예배와 말씀
첫째날 쉼
의사들은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하지만 스트레스와 권태, 허무 속에서 지치기 쉽습니다. 이제 인생의 속도를 멈추고 하프타임을 가져, 참된 쉼과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의사의 수고를 알고 감사합니다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귀한 직업이며, 그 수고에 대한 감사가 여러 사람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한 사모님을 위해 퇴근을 미루고 루프를 제거해 준 의사의 이야기, 수술 후 피 묻은 수술복을 입고 나오던 친구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의 질병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는 일보다 사회의 시선 때문에 더 힘들어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에게 용기를 내라고 당부합니다.
의사로서 보람과 한계, 그리고 지친 삶
의사로서 보람은 환자가 회복해 아기를 안고 다시 찾아올 때, 그리고 신뢰하며 평생을 맡기는 환자를 만날 때 느껴집니다. 반면 최선을 다해도 교과서대로 되지 않는 치료 앞에서 한계를 느낍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은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겹치는 시간입니다. 의사들은 자신의 몸을 돌보기 힘든 직업을 가졌고,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극단적인 자극이나 일 중독으로 풀려 합니다.
하얀 가운 뒤의 아픔과 권태, 허무, 위기
의사의 하얀 가운 뒤에는 고독과 고통이 있습니다. 처음의 흥분과 감동은 권태와 허무감으로 바뀌고, 만성 피로와 정체성의 상실, 가정과 자녀와의 관계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위기입니다. 인생에는 전환점이 필요하며, 지금이 전반전을 돌아보고 후반전을 준비할 하프타임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28-30절)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내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쉼은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며, 참된 안식은 창조와 일에서 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며, 빨리 가는 것보다 바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취와 소유는 불행을 낳기도 하고, 중요한 것은 감동과 의미입니다. 쾌락과 자극에 연속되는 삶은 중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요청합시다
하나님은 강제로 믿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격자로서, 여러분이 원할 때 자신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간단히 요청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쉼과 인생의 목적, 삶의 의미를 구하는 기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믿고 싶고 알고 싶다는 고백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기를 권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인생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하프타임을 선언합시다.
- 지금 가고 있는 인생의 방향이 바른지 돌아봅시다.
- 진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요청합시다.
- 삶의 권태와 허무감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쉼과 안식을 구합시다.
- 성취보다 의미와 감동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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