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영혼의 혁명_설교
하나님은 우리를 통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를 위해 부르셨습니다. 그 자유 안에서 선택하고, 꿈을 따라 걷고, 사람과 선한 일에 투자할 때 영혼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자유를 위해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는 것이 갈라디아서 5장 1절과 13절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정하고 통제하기 위해 부르신 것이 아니라 자유를 위해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녀의 연애, 결혼, 직업, 거주지까지 통제하려 하고, 때로는 그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합니다. 하나님은 자유 안에서 육체의 기회를 쫓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영혼의 혁명은 이 자유에서 출발하기에 우리의 인격이 변화되고 성숙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를 통제하기보다 가치관을 세워 주고 그 인격을 믿어 줄 때, 그들도 스스로 자유로운 선택을 해 나갑니다.
가장 영적인 행동은 먼저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장 영적인 행동은 예배와 섬김과 전도에 앞서 그것을 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열두 살 때 칼과 총이 오가는 싸움에 가지 않기로 한 작은 결단이 제 평생의 가이드라인이 되었습니다. 모든 선택은 작아 보여도 의미가 크고,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평생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가이사를 만나겠다는 꿈을 품었지만, 그 길은 죄수의 몸으로 폭풍을 지나는 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기에 이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의 꿈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나의 선택이 가장 큰 자유를 누리게 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도 그 자유를 누리게 하는지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은 악몽 같은 과정을 지나 실현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때로 악몽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저희 교회는 한 에이커의 땅을 샀지만, 25피트를 파도 흙이 없었고 시청은 건물 허가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땅은 쓰레기 매각장이었고, 저는 교인들의 신뢰를 잃는 수치를 겪었습니다. 골방에서 울며 기도하던 끝에 우리는 마지막 샘플을 다시 팠고, 그곳에서 흙이 나왔습니다. 결국 그 땅 위에 교회 건물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었다면 이제 새로운 꿈이 필요하며, 하나님은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걷게 하십니다.
투자한 만큼 거두고, 넉넉함은 선한 일로 흘러갑니다
고린도후서 9장 6절에서 11절은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가르칩니다. 바울은 가난한 중에도 관대함을 베푼 고린도 성도들을 칭찬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 가진 자원보다 더 큰 것을 바라보고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재능이 많고 똑똑한 사람들도 사람에게 투자하지 않으면 무너질 때 곁에 아무도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저를 실패로부터 지켜 준 것은 저를 믿고 끝까지 돌봐 준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은사와 지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안아 줄 수 있는 삶을 통해 세상을 향한 선물로 쓰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녀와 이웃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들의 인격을 믿어 줍시다.
- 오늘 내가 내리는 선택이 나와 다른 사람의 자유를 넓히는지 돌아봅시다.
-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그 꿈을 향한 첫 걸음을 선택합시다.
- 두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대어 꿈의 길을 끝까지 걸어갑시다.
- 나의 시간과 재능을 사람에게 투자하여 선한 열매를 맺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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