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 I not be Concerned? (Jon. 4:1~11)

2015.08.02Stephen Cha

하나님은 죄를 짓고 멸망을 앞둔 니느웨 사람들을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소중한 존재로 여기시며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도시와 사람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긍휼히 여기며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도시를 향해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4:1-11)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쳤습니다. 하나님은 폭풍과 물고기를 통해 그를 다시 부르셨고, 그는 마침내 니느웨에 가서 회개를 선포했습니다. 니느웨는 당시 앗수르의 수도이자 가장 번성한 도시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곳의 물질과 번영이 아니라 12만 명의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사랑하고 용서하기를 기뻐하십니다 (4:1-3)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거두셨고, 요나는 이를 기뻐하지 않고 분노했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이 은혜롭고 자비로우며 사랑이 많으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마음이 정작 자신의 가슴 깊은 곳에는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싫어하는 원수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요나의 이 모습은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긍휼을 얼마나 실제로 품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은 요나의 마음을 드러내어 보여 주십니다 (4:4-9)

하나님은 요나에게 그늘을 주셨다가 벌레와 뜨거운 동풍을 보내셨고, 요나는 박넝쿨이 시든 것 때문에 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하루밤 만에 자라고 죽은 박넝쿨 하나를 아까워하면서 12만 명의 생명은 아끼지 않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요나는 자신의 편안함과 안락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질문을 통해 요나의 마음이 무엇에 기울어 있는지를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사랑으로 도시를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보하게 하셨듯이, 오늘 우리에게도 악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르십니다. 한 기도 모임에서 목사들은 뉴욕 시를 위해 울며 회개하고 기도했고, 그 도시를 긍휼히 여겨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또한 설교를 말로만 하지 않고 친절한 행동으로 복음의 소망을 나누어야 합니다. 오이엠(OEM)의 푸드트럭 사역과 두레방 사역, 탈북 아이들을 위한 영어 캠프는 그 예입니다. 이처럼 사랑으로 함께 걷는 사역이 필요합니다.

도시 안에서 빛과 선한 영향력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던지신 질문으로 이 설교를 마무리하십니다. 이 질문은 그리스도인에게도 같은 도전을 줍니다. 정치인, 사업가, 교사 등 각자 맡은 자리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바벨론에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처럼, 우리가 머무는 도시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그 도시가 복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집트 카이로의 쓰레기 수거인 교회는 사랑으로 섬긴 한 사람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사례입니다.

Apply to Life

  •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하나님의 긍휼이 자리 잡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 도시와 그곳의 학교, 지도자,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 말로만 전하지 않고 친절한 행동으로 복음의 소망을 나눕시다.
  • 우리가 맡은 자리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어 도시에 선한 영향력을 끼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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