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참 하나님(2)

2010.09.17하용조이사야 44:6-11,44:12-20"

고난 가운데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참 하나님을 만납니다. 처음과 나중이신 유일한 여호와만 두려워하지 말고 의지하며, 사람이 만든 우상에서 떠나야 합니다.

고난 가운데 만나는 참 하나님

진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 열립니다. 직장과 똑똑함, 시험 실력으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쉬고 아프고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자리에서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고난은 나만 겪는 일이 아니며, 누구든지 인생에서 그런 지경을 겪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데도 고난을 받으셨고, 그분의 핏방울 하나는 온 인류가 지은 모든 죄의 무게보다 강합니다. 그 보혈이 우리를 위로하고 회복시킵니다.

고난과 축복이 번갈아 오는 하나님의 길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넌 뒤에도 곧바로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3일 만에 쓴물을 만났고, 물이 단물이 되어 엘림의 축복을 누렸지만 다시 광야에서 먹을 것과 마실 물이 없어 아우성쳤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바위를 쳐서 물을 내시며 고난과 축복을 번갈아 주셨습니다.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내리면 졌기에, 아론과 훌이 그 손을 붙잡아 주었습니다. 고난은 영원하지 않으니, 하나님 무릎에 엎드려 당신밖에 없다고 붙들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처음과 나중이신 유일한 하나님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 아니라 창조에서 시작하여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이시므로 역사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분은 죽은 분이 아니라 살아 계신 분이고, 멀리 숨은 분이 아니라 여기 나타나시는 분이며,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내 인생의 처음과 끝,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창조주를 믿고 고백합니다.

두려워 말라, 너는 나의 증인이다

백성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옛적부터 말씀하셨고, 이스라엘은 그분의 증인이며, 나 외에 반석이 없다고 선포하십니다. 관계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회복되며, 문제의 뿌리는 부부나 사업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기대하는 목표와 하나님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응답이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람이 만든 우상은 신이 될 수 없다

사람이 만든 우상은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철공은 철을 불에 달구어 깎고 목수는 나무를 재고 다듬어 형상을 만들지만, 그것은 떡을 굽고 고기를 굽는 데 쓰인 나무 토막일 뿐입니다. 사람이 만든 사상이나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그것에 일생을 바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만드신 참 신만이 신이십니다. 죄를 정확히 이해하면 인간과 역사가 이해되고, 하나님을 이해하면 구원이 쉽게 이해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고난이 올 때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 고난은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당신밖에 없다고 고백합시다.
  • 곁에 있는 지체의 손을 붙잡아 주며 함께 기도로 버팁시다.
  • 문제의 뿌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는지 돌아봅시다.
  • 사람이 만든 것에 기대지 말고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만 믿고 따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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