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3: How Dare You Heal?! (John 5:1~29)

2015.11.08Matthew Hong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를 긍휼히 여겨 고치셨지만, 안식일을 범한다는 종교 지도자들의 굳은 마음은 그분을 죽이려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니, 이 복음을 믿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며 삶 전체로 높입시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긍휼히 여기며 능력으로 고치십니다 (5-9절)

요한복음 5장 1절부터 9절은 베데스다 못가에서 38년 동안 누워 있던 병자를 예수님이 고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병자 가운데 그 한 사람의 사정을 말해 주는 사람 없이도 아셨습니다. 시편 139편의 말씀처럼 그분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소원까지 완전히 아십니다. 예수님은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에 즉시 병이 나았습니다. 그분의 앎과 긍휼과 주권적 능력이 이 기적에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고 율법을 앞세운 종교 지도자들의 마음이 완고합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은 지도자들과 충돌을 일으키시려는 의도였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38년 된 사람이 나은 것에는 관심이 없고, 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걸은 것만 문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안식을 사람을 위해 주셨지만, 바리새인들은 수많은 규칙을 덧붙여 안식일을 무거운 짐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은혜로 받은 구원을 잊고 자기 의와 종교적 행위에 다시 매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아니면 자기 의의 종교에 사로잡혀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17-24절)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과 동등한 분임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후 쉬셨지만 세상을 붙드시는 일은 멈추지 않으셨기에, 안식일의 율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하시는 일 외에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고 하시며 일하심에서도 하나님과 하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심판도 아들에게 맡기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주장은 미친 사람의 신성모독이거나 참된 진리 중 하나이며, 유대인들은 그것을 신성모독으로 여겨 그분을 죽이려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그분을 높입시다

설교는 세 가지 응답을 권합니다. 첫째, 생명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온전히 아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우리 마음을 찾으시는 분입니다. 둘째, 구원하시는 분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마비된 몸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 삶의 깨어진 부분과 염려, 진로와 결혼, 관계 가운데에서도 충분하고 선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셋째, 생명이 있는 동안 그분을 높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존귀하게 여기게 될 것이고, 지금 사랑으로 영접하는 것이 가장 복된 길입니다.

Apply to Life

  •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들으며, 우리를 온전히 아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합시다.
  • 우리 삶의 염려와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이 충분히 돌보신다고 믿읍시다.
  • 다른 사람의 성공과 기쁨을 함께 기뻐하지 못하는 질투와 못된 마음을 돌아봅시다.
  • 율법과 종교적 관습을 앞세워 사람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도록 자신을 점검합시다.
  •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생명이 있는 날 동안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을 높입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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