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워십과 결혼_설교
결혼과 예배는 따로 떨어진 주제가 아니며, 예배의 질은 기도의 질에서 나오고 참된 예배는 교회 문을 나서서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별거의 위기 속에서도 순종이 회복을 가져왔습니다.
아내를 연약한 동등한 파트너로 존중하십시오 (7절)
베드로는 남편들에게 아내와 함께 살면서 이해하고 배려하라고 말합니다. 아내는 더 연약한 그릇이지만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동등한 상속자이므로 귀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번역본마다 표현은 다르지만 그 뜻은 같습니다. 이렇게 대우하지 않으면 기도가 막힌다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기도와 아내를 대하는 태도는 떨어질 수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기도와 함께 자라납니다
구원을 영접하는 기도가 예배의 첫 단계이고, 식사 기도로 하나님을 공급자로 인식하는 것이 둘째 단계입니다. 큐티와 골방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것이 셋째 단계입니다. 예배와 기도는 샴쌍둥이처럼 붙어 있어서 함께 갑니다. 초대교회 120명이 기도하던 중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기도의 질이 여러분의 예배의 질을 결정합니다.
사역에 바빠 하나님을 잊지 마십시오
저는 18년 전 페루에서 처음으로 풀타임 예배 담당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목사 가정에서 자랐고 성경과 교회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사역에 너무 바빠서 사역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결국 가정은 별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자 가정이 회복되었습니다
별거 3년째, 이혼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께서 장인 목사님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흘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고, 결국 순종하여 장인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장인이 팔을 벌려 안아 주셨고, 장모님과 아내도 함께 울었습니다. 아내는 이혼 서류 앞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세미나를 함께 듣자고 했습니다. 13주 세미나를 마친 뒤 가정은 다시 한 집에서 살게 되었고, 부부는 혼인을 갱신했습니다.
예배는 성숙을 가져오지 않고 응답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예배는 우리에게 성숙을 가져오지 않고, 하나님의 계시를 가져다줍니다. 그 계시에 순종으로 반응할 때 성숙이 옵니다. 진정한 예배는 교회 문을 나서서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에서 시작됩니다. 음악을 연주하고 예배 순서를 인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음성에 귀를 열고 임재를 누릴 때 참된 예배가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아내(또는 남편)를 귀히 여기고 이해와 배려로 대합시다.
- 사역과 일에 바빠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본질을 잊지 않도록 돌아봅시다.
- 어려움 앞에서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시다.
- 성령의 음성에 귀를 열고 주님이 주시는 계시에 순종으로 응답합시다.
- 예배를 교회 문 안에 머물지 않고 일상의 삶으로 이어 가십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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