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리더십 업그레이드, 자신을 훈련시키는 자가 리더다_전체"
리더십은 한 번 얻은 자리가 아니라 날마다 변화하고 성장하며 업그레이드되어야 합니다. 변해서는 안 될 복음과 핵심 가치는 굳게 지키고 나머지는 과감히 바꾸며, 삼위일체처럼 함께 일하고 예배하고 배우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살아 있는 리더십은 날마다 업그레이드됩니다
리더 한 사람의 영향력은 매우 크기 때문에, 살아 있는 조직은 변화하고 성장하지만 죽은 조직은 변화하지 않고 무덤이 되고 맙니다. 과거에 훌륭했던 리더십도 날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기념비에 불과합니다. 교회는 약 3,400페이지 분량의 매뉴얼 여덟 권을 만들었지만,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그 매뉴얼도 휴지조각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나눕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를 리더십의 업그레이드로 정했습니다. 과거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새로워져야 합니다.</br>
변할 것과 변하지 않을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리더십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먼저 구분할 것은 변해야 할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핵심 가치와 복음,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깊어지고 분명해져야 합니다. 반면 옷차림, 장의자, 스테인드글라스, 무대, 악기처럼 문화적 형식은 시대와 대상에 따라 과감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쓸모 있어 보여도 본질이 아닌 것에 미련을 두면 결국 걸림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본질을 지키기 위해 비본질을 대담하게 바꾸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원리로 햄버거 가게, 극장, 카페, 대학 캠퍼스, 나이트클럽에서 예배하는 시도도 이어졌다고 전합니다.
하나님의 리더십은 팀워크입니다
하나님은 혼자 일하지 않으시고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 되어 일하십니다. 이 삼위일체적 리더십이 가장 탁월한 리더십의 원형이며, 혼자 결정하고 명령하는 리더십은 권위주의를 낳고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맺습니다. 성부의 리더십은 태양처럼 공급하고 섭리하며 다스리는 은혜의 리더십이고, 성자의 리더십은 자기 몸을 내어주는 섬김과 희생의 사랑입니다. 성령의 리더십은 새 능력과 아이디어, 열정을 주어 사람을 세우는 엠파워링 리더십입니다. 한국 교회도 각자 따로 움직이지 말고 서로 접속하고 협력하는 팀워크와 매트릭스를 이룰 때 살아날 수 있습니다.
쫓아가는 리더가 하늘의 리더십을 본받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자신이 이미 얻었다 하지도 않고 온전히 이루었다 하지도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힌 것은 변하지 않는 핵심이고,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는 삶은 계속 변해야 합니다. 그는 뒤에 있는 것을 잊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의 업그레이드의 절정은 순교였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더 많은 영향력과 소유를 얻는 데 있지 않고, 자신을 버리고 포기하는 데 있습니다.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따라가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하고 배우며 함께 서는 리더가 되십시오
히브리서의 권면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먼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리더는 예배를 조직하고 설교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할 때가 많으니, 하나님을 삶의 최우선 자리에 모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소망의 말씀을 붙잡고 평생 배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배움은 끝이 없고, 배움을 멈추면 가르칠 것도 없어집니다. 마지막으로 혼자 걷지 않고 지체들과 모여 서로 권면하고 책임지며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먼저 예배의 자리를 하나님께 드리며 주 앞에 가까이 나아갑시다.
- 변하지 않을 복음의 본질은 굳게 붙잡고, 미련이 남은 형식은 과감히 내려놓읍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자로서 날마다 새롭게 헌신합시다.
- 혼자 가지 말고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서로 권면하고 책임지는 관계를 세워갑시다.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사랑으로 품고 삶을 나누는 지체가 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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