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상을 품는 지도자_설교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는 서로 사랑하고, 성령을 받고, 가서 제자를 삼는 예수님의 세 가지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할 때 세상이 변합니다.
사랑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택하시고 훈련하신 뒤 세상에 나가 세상을 변화시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명령의 핵심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율법의 큰 계명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에는 고통과 대가가 따르며, 십자가가 그 사랑의 증거입니다. 우리에게는 본래 사랑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질 때 비로소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사람이 변하고 세상이 변합니다.
성령을 받으라는 예수님의 명령 (4-5절)
예수님은 승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며칠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도, 전도하기 위해서도, 능력을 얻기 위해서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위대한 침묵이 위대한 행동을 낳듯이, 성령이 임하면 기적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령이 임하면 사랑이 흘러나오고, 은사가 나타나며,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 힘으로 하면 탈진하지만, 성령으로 하는 사역은 할수록 힘이 납니다.
교회는 세상으로 나가는 제자들의 공동체입니다 (15-19절)
예수님은 제자를 택하셔서 그들을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세상으로 나가는 데 있습니다. 제자들이 곧 예수님의 교회였고, 성령을 받은 그들은 오순절 다락방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은 머물러 살기 위한 곳이 아니라 나가기 위한 곳입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구분되지 않으며, 여러분이 곧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이상적인 교회를 지금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18-20절)
주님의 최후 명령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목사와 선교사처럼 전문적으로 주의 일을 하는 사람은 그 길을 가고, 대부분은 직장을 떠나지 않고 그곳을 선교지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전공을 주신 것은 그 전공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직장과 일터가 바로 여러분의 선교지이며 땅끝입니다. 사랑하는 것과 전도하는 것은 같으며, 둘 다 성령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미래의 주인공으로 두려움 없이 떠나십시오
우리는 종말과 천국이 이미 결정되어 있음을 압니다. 그래서 두려움과 실패, 좌절에 매이지 않고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이며 천국의 주인공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며, 말씀을 붙잡고 성령에 취해 강하고 담대하게 가라고 하십니다. 떠나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미래는 이미 변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도, 교회도, 여러분이 속한 세상도 변할 줄로 믿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서로 사랑하는 교회가 되도록 자신을 돌아봅시다.
- 날마다 성령의 충만을 구하며 성령에 붙잡힌 삶을 삽시다.
- 직장과 일터를 선교지로 여기고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합시다.
- 어려움과 모욕을 하나님의 일의 표적으로 기쁘게 받아들입시다.
- 떠나서 말씀을 붙잡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으로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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