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프로포즈 ""사랑이야기""_설교"

2010.09.17

진짜 사랑은 조건 없이 주고 희생하며 끝까지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사람의 사랑은 배신하고 유한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마음의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은 흔하지만 진짜 사랑은 찾기 어렵습니다

사랑이라는 말만큼 흔한 말도 없지만 진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가짜 사랑은 넘쳐나고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상처를 주고받았습니다. 이혼은 사랑에 배신당한 사람들의 상처이고, 가출은 사랑에 상처받은 아이들의 호소입니다. 한 교수님이 유행가 가사를 조사했을 때 깨어진 사랑, 잃어버린 고향, 인생의 허무를 노래하는 가사가 가장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랑을 원했으나 사랑이 없고, 고향을 그리워했으나 고향이 없으며, 인생의 의미를 찾았으나 허무했던 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입니다.

진짜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은 절대적이어야 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조건이 붙은 사랑은 상대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쉽게 무너지며, 공부를 잘하면 사랑하겠다는 부모의 사랑에 아이들이 불안을 느끼는 것이 그 예입니다. 진짜 사랑은 상대를 소유하려 하지 않고 존재 그 자체를 받아들입니다. 감정은 날씨처럼 변하지만 진짜 사랑은 의지의 사랑이며, 희생과 헌신이 따르는 사랑입니다. 손해 본 일이 없다면 우리는 아직 사랑해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 단계가 있습니다

사랑의 첫 단계는 육체적 사랑입니다. 동물도 하는 사랑이라 쾌감은 있지만 감동은 없습니다. 둘째는 정신적 사랑으로, 취미와 스타일과 개성이 맞아 밤이 맞도록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적 사랑입니다. 정신적 사랑에는 내가 있지만 영적 사랑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내가 병들고 약점이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감싸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대가를 치른 완전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 아니기에 영원하고 완전합니다. 인간의 사랑은 배신당할 수 있고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살인자라도, 쓰레기처럼 살았더라도 그를 왕자처럼 받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는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사랑의 가치는 어떤 대가를 치르느냐가 결정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주님은 'How much do you love me?'라고 물으시고, 'This much'라고 답하십니다.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의 문을 엽시다

사랑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동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프로포즈하시며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그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하십니다. 사랑을 경험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그 사랑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하실에서는 나무가 자라지 못하듯, 태양 앞으로 나올 때 우리 인생의 상처와 외로움도 치유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봅시다.
  • 조건 없이 주는 사랑으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해 봅시다.
  • 내 감정에 기대지 말고 의지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 봅시다.
  • 외로움과 불안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어 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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