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불멸의 교회_설교
교회는 성령으로 탄생해 사랑과 나눔, 전도와 양육, 선교로 나아갔고, 고난 속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불멸의 공동체로 서 있습니다. 하나 되어 사도행전의 교회를 오늘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 갑시다.
하나 된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교회가 작거나 교회가 많아서 세상을 바꾸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시기하고 대결하는 구조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고 격려할 수 있다면,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저력은 세상의 어떤 조직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공산당이 주 1회 모이고 당비를 내는 것을 보아도, 교회는 매주 모이고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전인적인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서로 발견하고 함께 나아갈 때 이 세상도 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킬 것을 믿습니다.
성령으로 탄생한 교회가 복음을 전합니다 (사도행전 2장)
교회는 오순절에 성령으로 탄생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은 다락방 문을 열고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를 증언했고, 그들이 말하는 주제는 오직 예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듣게 된 이 일은 교회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시작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요엘의 예언이 응답된 것이라고 외쳤을 때 하루에 삼천 명이 회개했습니다.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세례를 베풀고, 성경으로 양육하는 이 패턴은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교회의 기본 모델입니다.
사랑과 나눔이 공동체를 세웁니다
초대교회는 가르침과 교제, 떡을 떼는 일, 기도를 함께 했고, 그 결과 영적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용서받은 사람은 남을 용서하고, 사랑받은 사람은 남을 사랑하게 됩니다. 나눌 수 없다는 것은 받은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성도들은 날마다 집과 성전에 모였고, 물질을 나누며 공동체를 세워 갔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고, 베풀면 사람이 오는 것이 교회 공동체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평신도가 리더십을 나누고 구제가 선교를 엽니다 (사도행전 6장)
교회가 커지자 은사와 조직의 갈등이 생겼고, 사도들은 일곱 집사를 세워 평신도의 은사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스데반은 순교자로, 빌립은 전도자로, 바울은 선교사로 쓰임 받았습니다. 초대교회는 구제의 공동체를 먼저 세웠고, 구제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섬김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제가 결론은 아니며, 결론은 선교입니다. 핍박으로 흩어진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며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교회가 확산되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교회는 복음의 길을 걷습니다 (사도행전 28장)
사도 바울의 삶은 위험과 매맞음, 감옥과 모함으로 가득했고, 교회의 참모습은 편안한 성공이 아니라 고난받는 모습이었습니다. 바울은 '내가 로마를 봐야 하리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로마에 이르렀고, 셋집에서 이태 동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땅 서바나까지 향해 있었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은 고난받는 교회를 통해서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새로운 모험 속에서 계속 전진하는 불멸의 공동체입니다.
큰 믿음으로 헌신하는 교회가 축복을 받습니다
온누리교회가 선교에 과분하게 헌신했을 때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선교사를 위해 예산을 먼저 드리고, 한동대학에 100억 원을 헌금했습니다. 분수에 넘치게 드릴 때 하나님은 빼앗아 가지 않으셨고, 축복의 그릇을 넓혀 주셨습니다. 교회가 힘을 얻는 길은 자신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선교와 구제와 헌신에 아낌없이 쓰는 데 있습니다. 교회는 작은 숫자보다 꿈과 비전이 분명할 때 능력을 드러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서로 장점을 살리고 협력하여 하나 된 교회를 세워 갑시다.
- 성령을 사모하며 전도하고 양육하는 사도행전의 패턴을 우리 교회에서 회복합시다.
- 은혜를 받은 만큼 나누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 구제와 선교에 분수에 넘치게 헌신하며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합시다.
- 교회 안의 다툼과 파벌을 내려놓고 우리 교회의 비전을 함께 꿈꾸며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