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Selection Process (1sam 9:11-15)

2009.08.02Rev. Eddie Byun

하나님의 선택은 외모나 능력이 아니라 은혜로 이루어지며, 선택받은 사람은 성령으로 세워지고 사명을 따라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숨지 말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은혜로 택하십니다 (1 Samuel 9:1-2)

사무엘상 9장은 사울을 키 크고 잘생긴 유력한 집안의 청년으로 소개합니다. 세상은 아름다움, 재력, 가문을 기준으로 사람을 고르지만, 이 본문은 겉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 줍니다. 사울은 잃어버린 나귀를 찾지 못하는 서투른 목자이고, 영적으로도 둔한 모습을 보입니다. 반면 종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찾아갈 것을 알고 예물을 준비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우연처럼 보이는 일에도 주권자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격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은혜로 사람을 택하십니다.

부족함 많은 사울을 세우시는 은혜 (1 Samuel 9:2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자, 사울은 자신이 베냐민의 가장 작은 지파 출신이며 그 가문도 가장 보잘것없다고 대답합니다. 그는 자신을 낮추며 부르심을 피하려 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의 연약함 가운데서 그를 왕으로 택하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한 일이나 외모, 키, 가진 것 때문에 택함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은혜로 택함받았습니다.

택함받은 자는 성령으로 구별되어 섬깁니다 (1 Samuel 10:1-6)

사무엘은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그를 하나님의 기업을 다스릴 지도자로 세웁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실 때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이 말하듯,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증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우리 자신의 안전이나 편안함에 있지 않고 그분을 섬기는 데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세 가지 표징을 주셔서 그의 믿음을 세우셨고, 성령이 그에게 능력으로 임하자 그는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사울은 숨었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신실하십니다

제비뽑기로 베냐민 지파와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지만, 사울은 짐 가운데 숨어 있었습니다. 그는 부르심 앞에서 자신의 책임을 피했습니다. 오늘 교회 역시 부르심을 받고도 직장, 취미, 핑계 뒤에 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한 사랑에 신실하셔서 숨은 사람도 끝까지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그 부르심을 확인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확증되고 끝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1 Samuel 11:1-15)

사울은 암몬 사람 나하스의 위협 앞에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 분노하며 백성을 모아 승리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을 백성 앞에서 확증하시는 모습입니다. 부르심의 확증은 개인적인 확증, 공동체의 확증, 끝까지 견디는 확증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은 자는 끝까지 달려 신실하게 마쳐야 하며, 그 삶이 하나님의 선택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받았고, 또 그 사명을 위해 부르심받았습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이 나를 은혜로 택하셨음을 기억하며, 외모나 능력이 아닌 은혜에 감사합시다.
  • 직장, 취미, 핑계 뒤에 숨지 않고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기도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시간, 물질, 말, 기도를 드리는 삶을 돌아봅시다.
  • 끝까지 신실하게 달려가며, 넘어질 때마다 십자가로 돌아가 다시 일어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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