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Forgive from the Heart (Matt 18:21-35)

2009.01.11Rev. 에디 변

용서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용서에서 흘러나와야 하며, 마음으로부터 용서할 때 원망의 사슬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용서는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큰 빚을 기억합시다 (23-35절)

예수님은 용서를 두고 천국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십니다. 만 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종이 동료의 백 데나리온 빚을 용서하지 않고 감옥에 가둡니다. 한 달란트는 약 20년 품삯이고, 만 달란트는 셀 수 없는 큰 액수입니다. 우리는 그보다 훨씬 큰 죄의 빚을 하나님께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용서의 나라이며, 받은 자비를 기억하는 사람이 자비를 베풉니다.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 아버지도 우리를 그렇게 대하실 것이라는 말씀 앞에 우리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마음으로 용서하는 다섯 단계

마음으로 용서하기 위해 H, E, A, R, T 다섯 단계를 따릅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춥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핵심 원인은 교만이며, 내 권리를 주장하는 태도가 그 교만의 뿌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권리를 내려놓습니다. 둘째, 나의 죄를 살핍니다. 시편 139편 23-24절과 마태복음 7장 3-5절이 말씀하듯, 내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1장 15절의 바울처럼 '내가 죄인 중 괴수'라는 고백에 이를 때 상대를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나의 상처와 분노를 인정합니다. 용서가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하나님께 먼저 솔직히 토로하고, 상대에게는 공격하지 않고 상처를 말합니다. 넷째, 가해자를 놓아줍니다.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며, 주님의 십자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섯째, 받은 은혜를 베푸는 은혜로 바꿉니다. 골로새서 3장 12-13절처럼 주님이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는 신뢰의 회복과 다릅니다

용서는 모든 것이 괜찮다는 뜻이 아닙니다. 용서하더라도 회개하지 않은 가해자를 곧바로 신뢰하거나 가까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뢰는 상대가 회복해야 얻는 것이지만, 용서는 값없이 주는 은혜입니다. 자유는 용서에서 옵니다. 이는 목회자가 도덕적 실패를 겪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서하되 리더십의 자리로 돌아가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과 마가복음 11장 25절도 용서와 하나님의 용서가 맞닿아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용서하면 원망의 감옥에서 풀려납니다

원망과 용서하지 않음은 영적 싸움이며, 사탄은 우리가 그 쓴 뿌리를 붙들고 있기를 원합니다. 설교자는 상담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기도가 용서의 기도였다고 나눕니다. 그러나 '하나님, 언젠가 용서하게 해 주세요'가 아니라 '나는 이 사람을 용서합니다'라고 선포할 때 영적인 능력이 임합니다. 마태복음 5장 23-24절처럼 관계가 회복된 뒤에 예배가 온전해집니다. 맥스 루카도의 말처럼, 적을 용서하여 문을 열면 갇혀 있던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오랜 세월 묶여 있던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Apply to Life

  • 내 권리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낮춥시다.
  • 내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돌아보며 나의 죄를 살핍시다.
  • 오래 품어 온 상처와 분노를 하나님께 솔직히 아뢰고 가해자를 용서한다고 선포합시다.
  • 용서하되 신뢰는 회복의 과정에 맡기는 지혜를 구합시다.
  • 십자가에서 받은 용서를 기억하며 이웃에게 용서를 베풉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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