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내 마음은 확고합니다 (시 108:1~1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려는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내 마음이 확고합니다"라고 고백하며 그분께 어떻게 살지 묻고 증언해야 합니다.
왜 나를 구원하셨을까
시편 107편에서 구원을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증언하며 살아야 함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고백하는 우리는 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는지 물어야 합니다. 곤경에서 건져 주신 것은 예전처럼 마음대로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뜻을 가지고 사람을 창조하셨듯이, 죄에서 구원하실 때에도 새 생명을 주며 새로운 삶을 원하십니다. 누가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 앞에서 회개한 이들도 "우리가 어찌할까" 하고 거듭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냐고 물으십시오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영혼 중심에는 "제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셔서 구원해 주셨습니까?"라는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마가복음 1장 17절에서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고 부르셨습니다. 따르면 예수께서 우리를 만들어 가시겠다는 뜻입니다. 또 사도 바울이 가르친 대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삶이 있으므로 성령 충만과 성령 세례가 필요합니다.
준비된 마음, 온 존재로 드리는 찬양
시편 108편 1절의 "내 마음이 정해졌습니다"는 "준비되었습니다"로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확정되려면 충분한 준비와 숙고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아직 흔들린다면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거나 말씀을 따져 본 일이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 마음을 다해"는 "내 영광을 다해"로도 옮길 수 있습니다. 영광에는 무겁다는 뜻이 있으니, 자기 전인격과 가장 귀한 것을 모두 모아 찬양하겠다는 고백입니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2절에서 기도자는 새벽이 자기를 깨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새벽을 깨우겠다고 합니다. 많은 신학자는 이를 일이 시작되기 전, 하루가 열리기 전에 이미 마음이 준비된 상태로 풀이합니다. 새벽에 나온 여러분의 영혼이 이미 깨어 있기를 축복합니다. 3절의 "백성 가운데서, 민족들 가운데서" 찬양하겠다는 고백은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순모임이나 아웃리치 때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동료와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증언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4-5절의 크고 큰 언약적 사랑 때문입니다.
동료를 위해 기도하고 기회를 붙잡으십시오
6절 이후에서 기도자는 주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건짐을 받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오늘 우리말로는 구원받았다고 고백하는 동료 그리스도인과 가정을 위한 기도입니다. 성경은 "만날 만한 때에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불러라" 하고 "세월을 아끼라" 말씀합니다. 주님을 만날 기회와 증거할 기회는 항상 있지 않고 지금도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기도할 건강과 말씀을 읽을 지력이 흐트러지지 않았을 때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어떻게 살지 여쭈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왜 나를 구원하셨는지 묻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날마다 여쭈며 기도합시다.
- 새벽에 나오기 전에 이미 영혼이 깨어 있도록 준비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동료와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증언하며 살아갑시다.
- 구원받았다고 고백하는 동료 그리스도인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 충만을 구합시다.
- 주님을 만날 기회와 건강이 있을 때 헛되이 보내지 말고 전심으로 주님을 찾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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