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부터 온 권위

2010.09.17하용조마태복음 21:23-37

예수님의 권위는 하늘로부터 온 것이며, 하나님이 권위의 근원이시고 성경과 질서도 그 권위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며 권위 아래에서 찬양과 기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권위의 근원이십니다

권위는 하나님 자신에게서 나오며,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라 그 이후에 질문이 없는 마지막 결정적 권위이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자신이 권세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도 권세이십니다. 그러므로 권위를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고, 곧 신앙 자체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인 책이기에 그 권위에 토론의 여지가 없고, 우리 신앙의 근거가 됩니다. 사람의 생각이 신앙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께서 친히 계시하신 말씀에 우리를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권위를 세상과 가정과 교회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정부와 사회와 모든 질서에 권세를 주셨고, 가정에는 남편과 부모에게 영적 권위를 주셨습니다. 남편이라는 자리 자체가 영적 권위이므로 남편이 존경받을 만하든 아니든 그 원리에 순종해야 합니다. 교회에도 영적 지도자들에게 권위를 주셨으니 나이나 외모가 아니라 그 권위가 그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존중해야 합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질서가 무너지고, 세상은 대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마귀도 권위주의를 흉내 내어 혼란을 일으키므로 권위의 중요성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순종은 맹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기는 능력입니다

순종은 잘못을 알면서도 속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알고 따르는 능력입니다. 이 순종을 통해 미움을 이기고 용서로 분노를 이기며, 모든 부정을 이기게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자리를 탐했고, 반항하고 비판하고 거역하는 영은 사탄의 본질과 맞닿아 있습니다. 예수님은 불의에 맞서 폭력으로 싸우지 않으셨고,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셨습니다. 성도는 비판과 반항 대신 기도와 온유, 겸손의 방법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에게서 난 권위가 아니라 하늘에서 온 권위로 섬깁시다 (23-27절)

예수님께 권위를 물었던 자들에게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온 것인지 사람에게서 온 것인지 되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권세는 하늘로부터 온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사역하셨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하고 전도하는 일도 사람이 시켜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권위에서 해야 합니다. 사람의 인정에 기대면 봉사가 쉽게 피곤해지고 빠지게 되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확신이 있으면 소중한 봉사가 됩니다. 세상 권세는 사람이 준 것이라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하늘의 권세는 영원합니다.

모든 권세와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세상 권력은 무너지기도 하고, 사람이 주는 직책이나 재물, 기술에 기대어 자신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직급과 계급을 세우려는 유혹이 있으나, 사람의 영적 상태가 중요하지 우리가 가진 자리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모든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 권위를 높여드리는 것이 바로 찬양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모든 권위의 근원이심을 인정하고 말씀에 나를 맞추어 순종합시다.
  • 남편과 부모, 선생님과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존경하고 비판 대신 기도로 섬깁시다.
  • 반항, 분노, 비판의 마음이 올라올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온유와 겸손으로 바꾸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 교회에서 맡은 봉사를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로 돌아봅시다.
  • 모든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을 찬양으로 선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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