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 익어 거둘 때

2010.09.17하용조요한계시록 14:14-20

하나님은 심판이 가까웠으니 그분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악은 반드시 멸망하고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시므로, 지금은 추수 때로서 복음을 전하며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심판이 가까웠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라

천사가 공중에서 영원한 복음을 전하며 땅의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고 외칩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고 그 시간이 가까웠다는 뜻입니다. 신앙은 자기 자신에 대해 눈 뜨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에 대해 눈 뜨는 것이며, 하나님의 시간을 아는 사람은 죽을 때를 알고 깨어 삽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이고 구원의 날이므로 방황하고 고민하며 머물 때가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이신 그분을 경배하며 영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무너진 바벨론, 이미 이루어진 승리

둘째 천사가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선포하는데,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 해도 무너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 안에서 승리한 자로서 마음속에 승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도 아직 오지 않았을 뿐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구해야 하며, 문제는 응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뿐입니다. 귀신도 반드시 떠나게 되어 있으므로 원수들은 이미 물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악의 공식은 처음은 이고 끝은 패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공식은 처음은 지는 것 같으나 나중에 이기는 것입니다.

짐승을 따르는 자의 진노와 그리스도인의 참된 안식

짐승의 표를 받고 그를 경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참된 안식이 있으므로 여러분 안에 그 안식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는 주 안에서 죽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죽음과 패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정말 두려워할 것은 주님 안에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고난도 주님과 함께 있으면 천국이며, 어디에 있든지 내주 예수 모신 곳이 하늘나라입니다.

곡식이 익었으니 지금은 추수 때

구름 위의 인자 같은 이가 예리한 낫을 들고 땅의 곡식이 다 익었으니 거둘 때가 이르렀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이른비와 늦은비 가운데 추수하는 때이며, 말세의 특징으로 환란이 오고, 성령이 부어지며, 선교의 문이 열리고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젊은이들과 대학과 군대의 마음 문을 열어 놓으셨으니,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전도입니다. 전도는 사람이 억지로 할 수 없고 하늘에서 도우시기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주변의 알곡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진노의 포도 추수와 이긴 자들의 노래

두 천사가 각각 낫을 휘둘러 곡식을 거두고 진노의 포도를 거두는데, 이는 역사의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큰 그림입니다. 일곱 대접 재앙은 마지막 재앙이며 이것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마칩니다. 불이 섞인 유리바다 곁에 짐승을 이긴 자들이 거문고를 들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릅니다. 출애굽의 재앙과 홍해 사건은 말세에 일어날 승리의 예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이 깊을수록 영광이 크며,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백성과 저주받은 자들이 갈라지고 사탄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집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 기도의 응답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승리를 선포합시다.
  • 죽음과 환경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과 함께하는 천국을 누립시다.
  • 지금이 추수 때임을 깨닫고 가정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고 고민과 방황의 시간을 내려놓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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