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한 자 (대하 16:9)

2013.10.06프랜시스 챈 역대하 16:9

하나님은 온전히 마음이 주님께 향한 사람을 찾으시고 그에게 힘을 주십니다. 아사 왕은 하나님을 의지해 용기 있게 개혁했으나, 강해지고 자원이 많아지자 하나님이 아닌 사람과 자원을 의지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온전히 향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9절)

하나님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이 온전히 그분께 향한 사람에게 힘을 주고자 하십니다. 천국의 하나님 앞에서 누군가 힘을 줄 사람을 찾고 계신다면, 우리는 '저요, 저요' 하며 나서야 합니다. 이 구절은 배경 이야기를 알 때 더 깊이 다가옵니다. 강사는 아내가 이 구절을 그림으로 그려 벽에 붙였고, 자신도 방 벽에 이 구절을 인쇄해 두었지만 배경을 몰랐다고 고백합니다. 배경을 알고 나서 이 구절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아사는 용기를 얻어 잘못된 것을 고쳤습니다 (1-12절)

아사 왕은 선지자 아사라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시대마다 용기 있는 사람을 세우셨고, 강사는 하영주 목사님과 이재훈 목사님을 그런 분으로 소개합니다. 아사는 우상을 제하고 훼손된 하나님의 제단을 고쳤으며, 온 마음과 영혼으로 하나님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머니 마아가를 대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 우상을 찍어 태운 것은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첫사랑으로 삼고 변화를 주도했습니다.

강해지고 자원이 많아지자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1-9절)

35년 동안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들었지만, 36년째 되던 해 군대가 올라오자 아사는 이전처럼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고 아람 왕을 찾아가 선물 공세를 펼쳤습니다. 선지자 하나니는 왕이 여호와가 아닌 아람 왕을 의지했기에 아람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다고 책망합니다. 하나님은 에디오피아와 미비아의 큰 군대도 여호와를 의지했을 때 넘겨주셨음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아사는 회개하지 않고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었으며, 발에 병이 났을 때도 하나님을 구하지 않고 의사만 찾다가 죽었습니다.

자원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강사는 온누리교회가 28년 동안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지만, 사람은 강해지고 높아질수록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기 시작한다고 경고합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 재정, 유명 인사, 초청 능력 같은 자원이 있어도 그것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아무것도 없이 오직 기도로 세워졌고, 하나님은 그 연약한 이들의 온전한 믿음을 통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지금도 가난한 마음과 겸손이 필요하며,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남자답게 용기를 내어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3절의 '남자답게 행하라'는 말씀처럼, 강사는 그리스도인이 용기를 내어 잘못된 문화와 교회, 가정, 일터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권합니다. 성경대로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섬기신 것처럼 사랑하고 섬기며,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업하는 이들도 옳지 않은 방식을 바꾸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용기 있는 사람들을 통해 큰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어렵고 믿음이 필요하지만, 아사 왕의 실수를 반복하지 맙시다.

삶에 적용하기

  • 마음을 다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 자원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합시다.
  • 잘못된 것을 보면 용기를 내어 바꿔 갑시다.
  • 가정에서 아내를 섬기고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칩시다.
  • 일터와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직하게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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