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십자가를 지는 지도자
십자가를 지는 지도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대가를 치르며, 사랑과 희생으로 교회와 사람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스테반과 사도들, 바울의 삶에서 그 리더십을 배우고 몸으로 드리는 산 제물로 응답해야 합니다.
영적 지도자는 환상과 말씀을 받아 비전을 몸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환상과 말씀을 받은 사람입니다. 비전은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과 몸으로, 삶의 한 부분이 되도록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내 피가 되듯이 비전이 내 안에 들어올 때 설교도 가능해집니다. 그렇게 받은 비전을 이루는 데에는 열정과 불, 능력이 필요하며, 그래서 지도자는 성령을 받아 성령의 바람을 타야 합니다. 지도자의 길은 화려하거나 넓은 길이 아니라 가시밭길이며, 박수를 받지 못하더라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제자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대가를 치르는 데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질 수 있으며, 그 십자가는 누구의 것이 더 무겁고 가볍다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기준으로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사랑이며, 사랑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로마서 12장 1절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합니다. 자기 만족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물이 되어야 하며, 재물은 곧 죽음을 의미하고 순교가 없으면 교회의 예배가 공허해진다고 말합니다.
스테반은 평신도 지도력과 성령 충만한 영성의 본보기입니다
스테반은 초대교회의 집사로서 사도가 아닌 평신도였지만, 어떤 사도도 감당하기 어려운 높은 영성을 지녔습니다. 일곱 집사는 봉사와 구제를 맡았으나 그 봉사는 깊은 영성과 기도에서 나왔습니다. 스테반은 성경 지식이 탁월하여 율법을 정확히 해석했고, 논쟁에서 그의 말씀에 사람들의 심령이 흔들릴 만큼 강했습니다. 영적 리더십은 세상적 리더십과 다르며, 교회에는 목사가 아니어도 말씀을 가르치고 겸손히 섬기는 평신도가 많아져야 합니다. 스테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돌로 치는 사람들을 위해 용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도들의 순교는 예수님을 닮은 리더십의 증거입니다
사도 요한과 가룟 유다를 제외하면 열두 제자 대부분이 순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낭만이 아니라 때로는 고독하고 힘든 길이며,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들이었다고 증언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그런 사람들의 숫자이며,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영적인 갈망을 계속 간직하면 언젠가 그렇게 살게 된다고 말합니다. 스테반과 제자들은 완전을 추구한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른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의 고난은 교회를 향한 사랑에서 나온 눈물이었습니다 (22-29절)
사도 바울은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여러 번 죽을 뻔하는 육체적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무거운 것은 날마다 눌리는 모든 교회에 대한 염려였습니다.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목회자는 교회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애통해야 하며, 사랑하기에 떠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 민족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영적 지도력은 사랑과 희생, 대가를 치르는 데서 형성되며, 희생 없이 좋은 것만 가지려 하면 아무도 따르지 않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피하지 않고 집어집시다.
-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참된 예배를 드립시다.
- 직장과 자리에서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로 내려가 선교사의 마음으로 섬깁시다.
- 교회를 향한 사랑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교회를 떠나지 않는 헌신을 돌아봅시다.
- 대가를 치르는 사랑으로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웃을 사랑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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