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시편연구 (6)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살리시며, 변함없이 신실하시고 우리를 지키고 감찰하시는 분이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만 바라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살리고 우리를 의롭게 합니다 (null)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곧 율법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셨기에 말씀은 창조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말씀은 영혼을 소생시키고, 미련한 사람을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금이나 꿀송이보다 달게 여기며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두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이름 속에 그분의 성품이 나타납니다 (null)
하나님은 자기 이름과 깊이 관계되어 계시며, 그 이름들 속에 여러 속성과 성품이 나타납니다. 엘로힘은 장엄복수형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뜻하고, 아도나이는 나의 주인이시며 통치자이심을 뜻합니다. 여호와 이래는 준비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이며, 여호와 라파는 치유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는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승리의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샬롬은 평강의 하나님, 여호와 삼마는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기도할 때도 살아 계신 하나님,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 앵기듯 의지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null)
설교자는 두 살배기 아이가 자기를 때린 형에게도 엄마 대신 옮겨 가 안기는 모습을 전하며, 우리도 하나님께 그렇게 안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것이 신앙이며, 시편 기자들이 가진 믿음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가장 가까이 두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시고 축복하십니다.
신실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vv. 4-5)
시편 33편 4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정직하고 그 행사가 다 신실하다고 말합니다. 믿음은 영어로 faith이며, 신실함은 faithful이어서 변덕이 없는 것이 믿음입니다. 비가 오나 맑으나, 성공하나 실패하나 하나님 앞에서 변함없이 신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고 실패하지 않는 사랑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공의롭고 진실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국의 계획을 무너뜨리고 여호와의 계획을 세우십니다 (vv. 6-12)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셨고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시편 33편 10-11절은 열방의 계획과 민족들의 사상을 무너뜨리시고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선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와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아버지와 하나님을 경애하는 어머니가 가장 복된 부모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모든 인생을 감찰하시고 보시며,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고 함께하십니다 (vv. 15-19)
시편 33편 15절은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지으시고 모든 행사를 감찰하신다고 말합니다. 군대와 말과 힘이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구원이십니다. 시편 121편은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고 노래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떠나셔서가 아니라 우리의 소리가 크고 고통이 커서이며,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먹이시고 회복시키신 예수님처럼, 주님은 우리가 외롭고 실패했을 때도 함께 계십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면 죄 사함과 회복을 누립니다 (vv. 1-5)
시편 103편은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명령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 죄악을 다 사하시고 내 모든 병을 고치시며, 생명을 파멸에서 건지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시키시고 청춘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풍성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죄를 따라 갚지 않으시고, 죄를 바다에 던지시고 동쪽과 서쪽처럼 멀리 옮기셨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말씀을 금이나 꿀송이보다 귀하게 여기고 사모합시다.
- 하나님을 나의 목자와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부르며 그분께 안기는 기도를 드립시다.
- 비가 오나 맑으나, 성공하나 실패하나 변함없이 신실한 믿음을 지킵시다.
- 목소리를 낮추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힘씁시다.
- 죄책감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을 누리며 그분을 송축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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