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성령과 치유_설교
배를 읽으면 밥만 보게 되어 욕심과 자기중심에 머무는 사람은 치유를 경험할 수 없으며, 치유는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회개와 믿음을 연습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메시지입니다.
배를 읽는 자는 반만 보고 밥만 본다 (12-15절)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사람들은 예수를 억지로 임금 삼으려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자기 배를 채워 줄 분으로만 보았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예수를 나의 소원과 형통을 이뤄 주는 분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내 안에 두시고 행하시는 분입니다. 빌립보서 3장 18-19절은 배를 신으로 삼아 땅의 일만 생각하는 자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라고 말합니다. 내 상처와 성격과 환경을 붙들고 살면서 하늘에 속한 자임을 잊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body_placeholder':null},{
상처를 붙들면 하나님 대신 나를 섬기게 된다
상처가 많다는 이유로 용서하지 못하고, 자기 상처를 자랑하며 사는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용서하시고 치료하셨음에도 내 배를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한 자매의 사연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어머니의 동생들을 차례로 건드린 일로 상처를 입은 이 자매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는 마음으로 남자들을 차 버리며 살았고, 그 결과 얼굴과 인생이 망가져 갔습니다. 사람은 부모의 원수를 자식이 갚아야 한다는 세상의 논리를 따를 것이 아니라, 원수 갚음은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상처를 채우려는 욕구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치유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며 성전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이시다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받지 못하고 영적으로 분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막과 성전 같은 건물 안에만 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윗이 성전을 짓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은 사람이 지은 집에 거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을 정화하시고 기도하는 집이라 하신 것도 건물이 아닌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건물이나 겉모습의 거룩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만나 주시는 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남는 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욕심은 시험을 낳고 열심은 믿음을 낳는다 (14-15절)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며 고기를 주시겠느냐고 말했고, 그 욕심은 죽음을 낳았습니다. 욕심은 자기 중심이고 과거와 경험에 묶여 있으며, 비교하고 자기 공로를 세웁니다. 열심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믿음을 연습하며, 미래와 비전을 향합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예수 믿기 전과 후가 달라야 하며, 마라의 쓴물이 닥칠 때 그것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것이 치유받은 자의 몫입니다.'},{
진정한 치유는 회개를 통한 죽음의 경험이다 (4절)
죄는 불법이며,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알면서도 내 법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으로 살 때는 치유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치유는 상처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상처와 욕심이 죽는 회개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때 하나님의 통치권 아래 들어가게 됩니다.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시험이 올 때 욕심에 끌리지 않으면 피할 길을 주시며, 상처받았다고 머무르지 말고 이미 치유된 자로서 믿음을 연습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내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따릅시다.
- 나의 상처와 욕심을 붙들지 말고 용서하고 회개하는 자리로 나아갑시다.
- 시험이 올 때 욕심에 끌리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피할 길을 찾읍시다.
- 이미 치유되었음을 믿고 믿음을 날마다 연습합시다.
- 교회 안팎에서 나의 배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열심으로 섬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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