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ght Response to the Wrath of God (Rev 16:1-21)

2010.09.12Rev. Eddie Byun

하나님의 진노는 그분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합당하게 찬양받으실 분임을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미워하고 그분을 두려워하며, 십자가에서 진노를 대신 받으신 예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미워하십니다 (16:1-7)

요한계시록 16장 1절은 일곱 대접 재앙이 하늘 성전에서 나온 큰 음성의 명령으로 땅에 쏟아진다고 말합니다. 인을 뗄 때와 나팔을 불 때의 재앙은 땅의 일부를 멸했지만, 대접 재앙은 모든 것을 직접 쏟아부어 사람들을 치는 재앙입니다. 재앙 가운데 악성 종기와 바다와 강이 피가 되는 일은 출애굽의 재앙을 반복한 것입니다. 5절에서 물을 다스리는 천사는 심판을 행하신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라고 찬양합니다. A.W. 핑크가 말하듯 하나님의 진노는 그분의 완전함에 속하며, 그 진노는 죄에 대한 공의로운 응답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그분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16:8-11)

넷째 천사가 대접을 해에 쏟자 사람들이 불로 태워졌지만 죽지 못하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했고 회개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천사가 짐승의 왕좌에 대접을 쏟자 나라가 어둠에 잠겼고, 출애굽기 10장 21절의 흑암 재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저주하며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이 재앙들은 사람들을 경외와 회개로 이끌려는 하나님의 은혜의 표현입니다. 죄로 쌓이는 삶은 결국 영원한 죽음을 가져오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16:12-18)

여섯째 천사가 유브라데 강을 말리자 동방의 왕들이 길을 얻고, 귀신의 영들이 세상의 왕들을 아마겟돈 전쟁으로 모읍니다. 설교자는 아마겟돈이 므깃도 산을 뜻하며 상징적 표현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곳이라고 봅니다. 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기 중에 쏟자 '다 이루었다'는 음성이 성전에서 나옵니다. 실제 마지막 전쟁은 치열한 싸움이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죄와 사망을 이기셨기에 싸움이 이미 끝난 것입니다. 큰 지진과 번개는 하나님께서 온 창조세계를 흔드시며 그리스도가 만유의 주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재앙은 우리를 예수님께 이끌어야 합니다 (16:19-21)

21절에서 사람들은 큰 우박의 재앙 가운데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저주했습니다. 고난은 사람을 하나님께 돌이키게 하려는 목적이 있지만, 불신자들은 그 경고와 고난 가운데서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설교자는 고난으로 믿음을 버리는 사람에 대해, 그런 믿음은 처음부터 참 믿음이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1베드로 1장 6-7절은 시련이 믿음을 정제하여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에 이르게 한다고 가르칩니다. 누가복음 12장 4-5절은 몸을 죽인 뒤 지옥에 던질 권세가 있으신 분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목적은 우리를 예수님께 이끄는 데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진노를 대신 받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설교자는 죄가 쌓이면 하나님의 진노도 쌓여 마지막 날에 쏟아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에게는 그 진노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께 온전히 쏟아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진노를 받으셨고, 우리는 그 덕분에 의롭다 함을 얻고 장차 올 진노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설교자는 J.I.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인용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죄인과 진노의 구름 사이에 서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과 떨림, 감사와 예배로 응답하며 예수님께서 합당하시다고 찬양해야 합니다.

Apply to Life

  • 죄를 미워하고 날마다 육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읍시다.
  •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니 그분을 두려워하고 경외합시다.
  • 고난 중에도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를 대신할 우상이 아닌지 돌아봅시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장차 올 진노에서 구원하셨으니 그분을 주로 삼고 찬양합시다.
  •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삶을 드리며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영원의 관점에서 바라봅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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