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나라를 다시 살린 어머니 (삼상 2:29~30)
나라의 회복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신앙에서 시작됩니다. 한나가 자녀를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을 왕으로 선포했기에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도 내 인생과 가정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시며 회개하고 자녀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건물이 무너져도 참 예배는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
중국 린폰에서 큰 가정교회 건물이 다이나마이트로 폭파되고 십자가가 땅에 뒹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건물과 제도가 무너질 때 내가 참 예배자인지가 드러납니다. 우리 자신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영적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내가 변하면 나라가 변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거부한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았습니다
사사기 마지막 구절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 백성이 각자 자기 소견대로 행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왕이신 신정국가였지만 백성은 하나님을 왕으로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 우상숭배와 음란이 가득했고, 예배와 제사는 계속되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말라기 1장은 눈먼 짐승과 병든 짐승을 바치는 예배를 책망합니다. 우리도 형식적으로 예배하면서 삶의 끝자락만 드리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자녀를 나를 위해 키우는 것은 사탄의 메시지를 따르는 것입니다
요즘 사탄 바이브라는 책은 네 인생의 주인은 너이고 네가 원하는 대로 살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아이들에게 너를 위해 살고 너의 성공과 꿈을 위해 살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아이들을 먹이고 살찌게 하면서도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시고 그분을 공경하라는 가르침은 주지 않았습니다. 시험 날에는 학원 때문에 주일 예배에도 오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 결과입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한나는 고통 속에서 영으로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10-11절)
한나는 자식이 없어 고통 가운데 성전에서 오래 기도했습니다. 제사장 엘리는 그녀가 술에 취했다고 여겼지만, 한나는 자기 심정을 하나님께 쏟아놓은 기도라고 정중히 대답했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심정을 쏟아놓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한나는 아들을 주시면 여호와께 드리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설교자는 탈북자들이 울부짖으며 기도한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의 기도가 편안하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한나의 헌신으로 사무엘이 나타나 이스라엘이 회복되었습니다 (29-30절)
한나는 아들을 성전에 바쳤고, 그녀의 기도는 여호와가 왕이심을 선포하는 기도였습니다. 그 아들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이 신로에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에 모아 회개하게 하자, 하나님이 블레셋 군대를 스스로 무너뜨리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한 사람 사무엘 때문에 회복되었고, 그 뒤에는 기도하는 어머니 한나가 있었습니다.
명문 가정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가정입니다
명문 가정은 돈을 잘 버는 가정이나 세상에서 성공하는 가정이 아닙니다. 자녀를 하나님께 쓰임받도록 드리지 않고 자기 성공만 가르친다면 하나님 자리에 자기 자신이 앉게 됩니다. 하나님이 왕이신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자신과 가정부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인생과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그분을 왕으로 모십시다.
- 형식적인 예배를 돌아보고 삶의 처음과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 자녀를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는 왕의 자녀로 키웁시다.
- 편안한 기도에서 벗어나 심정을 하나님께 쏟아내며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 북한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통일 한국의 복음 전파에 헌신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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