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Names of Jesus (Mat 1:18~25)
Jesus's names—Jesus, Emmanuel, and Son of David—reveal who he is and why he came: to save us from sin, to be God with us, and to reign as the faithful King who welcomes sinners into his kingdom.
예수는 죄에서 백성을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18-21절)
요셉에게 주어진 이름은 예수였습니다. 예수는 구약의 여호수아, 호세아와 같은 이름으로, 뜻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입니다. 천사는 이 아기가 자기 백성을 그 죄에서 구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설교자는 여섯 살 무렵 강물에 빠졌다가 누군가의 손에 건짐을 받은 경험을 나눕니다. 스스로 살아날 수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와 죄책, 수치, 임박한 심판에서 건지러 오셨습니다. 그분은 완전히 의로운 삶을 사시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3절)
둘째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입니다. 하나님은 시간 이전부터 계셨고,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으며, 질병과 자연, 죽음까지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가까이하려고 아기가 되셨습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와 함께 거니시던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장막 가운데 계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번 학기에 많은 어려움을 지나면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돌아본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낙심하고 자신을 미워할 때에도 주님은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며 떠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예수는 약속을 지키시는 다윗의 왕이십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은 예수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의 왕위가 영원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사무엘하 7장). 악한 왕들이 이어지고 백성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에도 사람들은 더 좋은 왕을 기다렸습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영원한 나라를 다스리시며, 의와 평화, 정의와 긍휼로 통치하십니다. 족보를 보면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고, 연약하고 실수 많은 사람들을 받아들이시는 분입니다. 아브라함은 거짓말을 했고, 다윗도 여러 면에서 부족했으며, 야곱과 유다도 그러했습니다. 스스로 가진 것이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을 주님은 환영하시고 자기 나라의 일꾼으로 삼으십니다.
주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을 왕으로 모십시오
설교는 예수님의 이름들이 그분이 누구이고 왜 오셨는지를 가르쳐 준다고 정리합니다. 예수님은 구원하고 건지시려고 오셨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친구가 되려고 오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항복할 때 우리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그분의 동역자로 세워 영원한 나라를 함께 세워 가십니다. 설교자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기도하도록 초대합니다. 이미 믿는 이들에게는 이 성탄절에 주님이 왜 오셨는지, 그분이 누구신지 다시 생각하게 하고, 그분의 사랑과 소망을 나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Apply to Life
- 죄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우리를 건지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붙듭시다.
- 어려움 가운데서도 임마누엘이신 주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읽읍시다.
- 낙심과 자책 가운데서도 주님이 떠나지 않으심을 믿고 주님께 한 걸음 다가갑시다.
-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연약한 자신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그분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기를 원합시다.
-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았다면 마음을 열고 그분을 나의 구주와 왕으로 모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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