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사랑으로 행하라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로서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음행과 탐욕, 헛된 말을 버리고 감사와 찬양의 말로 입술을 채웁시다.
사랑을 입은 자녀는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1-2절)
에베소서 5장 1절은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우리는 그 사랑을 본받아야 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2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고 권합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거절하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도 십자가를 거절하지 않아야 하며, 우리를 배반하고 상처 준 사람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이 자신을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셨듯이 우리의 사랑도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더러운 사랑에서 떠나야 합니다 (3-5절)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대조되는 더러운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 탐심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파괴하고 사단이 왜곡한 것으로, 자기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성도는 이런 것들을 이름조차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누추하고 어리석은 말, 희롱하는 말, 음란한 농담도 성도에게 마땅하지 않습니다. 성도의 입술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은혜를 찬양하는 말로 채워져야 합니다. 음행하는 자, 더러운 자, 탐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헛된 말에 속지 않고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6-7절)
6절은 누구도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너는 안 된다, 하나님이 너를 버렸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우리를 낙심시킵니다. 외모를 비하하는 말이나 남과 비교하는 말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무너뜨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지키시며 축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말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불순종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그 말에 기울이지 맙시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과 형제, 원수까지 사랑합시다.
- 우리의 입술을 음란하고 더러운 말에서 떠나 감사와 찬양의 말로 채웁시다.
- 나를 향한 헛된 말과 비교하는 말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붙듭시다.
-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의 십자가를 거절하지 않고 감당합시다.
- 불순종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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