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의 죄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임하는 진노는 하나님의 포기입니다. 남을 판단하는 사람도 같은 죄를 짓고 있으므로 누구도 자신을 의인이라 주장할 수 없으며,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에 십자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에게 임하는 진노는 하나님의 포기입니다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난다고 말씀합니다. 그 진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포기입니다. 매를 대고 간섭하실 때는 아직 소망이 있지만,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고 내버려두시는 것이 가장 무서운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부끄러운 욕심대로 내버려 두셨고, 그 결과 21가지 죄를 짓도록 방치하셨습니다. 악인이 잘 살고 죄인이 건강해 보이는 것이 오히려 저주라는 것입니다.
남을 판단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습니다
로마서 2장은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들에게만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죄인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사람도 심판을 받습니다. 남의 죄에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착하고 의롭다고 여기기 때문이며, 우월감과 교만에 빠져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자신의 허물을 숨기려고 두 얼굴을 가지고 겉으로만 죄를 짓지 않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을 판단하는 그 사람이 같은 일을 행하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드러나지 않은 죄도 하나님 앞에서는 똑같은 죄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에서 형제를 미워하고 미련한 놈이라고 말하는 것이 이미 살인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을 품는 것도 이미 간음한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법은 드러난 행위만을 죄로 인정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동기를 중요하게 보십니다. 드러난 것이든 드러나지 않은 것이든, 표현된 것이든 표현되지 않은 것이든 하나님 앞에서는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속을 수 있고 우리도 자신에게 속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를 핑계 삼아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속이고 말씀을 오용하는 것입니다.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은 진노를 쌓게 합니다
교만이 고집으로 굳어지고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 계속되면 하나님의 진노가 지금도 쌓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행하신 그대로 보응하십니다. 교회에 오래 다니거나 봉사를 많이 하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누구냐는 것입니다. 겉으로 예배하고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없으며, 마음속 내면을 돌아봐야 합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보여주는 참된 의로움
누가복음 18장의 바리새인은 자기는 다른 사람과 같지 않다고 감사하며 자신의 금식과 십일조를 내세웠습니다. 그의 기도의 중심에는 자기만 있고 회개도 하나님도 없었습니다. 반면 세리는 멀리 서서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주장할 의인은 아무도 없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선한 죄인도 악한 죄인도 있을 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의 허물과 실수를 먼저 돌아봅시다.
- 드러나지 않는 마음의 탐욕과 음란함까지 주님 앞에 내어놓읍시다.
- 교회 생활과 봉사를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 돌아봅시다.
- 고집을 버리고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시다.
- 우리 모두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십자가 앞에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