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상을 품는 지도자
예수님의 명령은 서로 사랑하고, 성령을 받고, 가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첫 명령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의 핵심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한마디로 정리하셨습니다. 교회는 많은 일을 하면서도 그 일에 사랑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지 정말 사랑의 동기가 있는지, 사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충고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지만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교회가 서로 사랑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몰려오고, 세상에 나가 그 사랑을 보여 줄 때 세상은 변할 것입니다.
사랑은 손해를 감수하는 십자가입니다
사랑에는 고통과 대가가 있고, 그 사랑의 표지가 십자가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전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공허한 까닭은 대가를 치르지 않고 누리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고생과 모함과 모욕을 기쁘게 여기고, 그런 일이 없는 것을 오히려 불행하게 여기십시오. 고난은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자의 표지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사랑하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말씀보다 성령을 받으라는 한 가지 명령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도, 전도하기 위해서도, 능력을 얻기 위해서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부어질 때 그 사랑이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비춰질 뿐입니다. 기다림이 어렵지만 위대한 침묵이 위대한 행동을 낳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사랑과 은사와 열매가 나타나고, 은사대로 사역하는 사람은 탈진하지 않고 기쁨으로 힘을 얻습니다.
교회는 제자를 삼으러 세상으로 나가는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택하셔서 교회가 되게 하셨고, 교회의 본질은 세상으로 파송되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고,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복음을 받은 사람은 오순절 다락방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나가야 합니다. 교회와 크리스천은 구분되지 않으며 우리가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도력과 비전은 모두 가서 제자를 삼는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 쓰여야 합니다.
미래의 주인공으로 세상을 변화시킵시다
우리는 천국과 주님의 오심을 이미 알고 있으니, 미래는 우리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함부로 살거나 실패와 좌절에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을 주셨고, 우리는 그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이 고향과 교회와 일터로 떠나면 그곳은 그대로일지라도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미래는 이미 변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에 취해 나아가면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서로 사랑하는 것을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모습으로 삼읍시다.
- 사랑의 동기를 돌아보며 손해와 고난도 기쁨으로 받아들입시다.
- 사역을 내 힘으로 하지 않고 성령을 구하며 날마다 성령 충만을 간구합시다.
- 일터를 선교지로 여기고 떠나지 않으며 그곳에서 복음을 전합시다.
-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상으로 나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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