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자신을 훈련하라 (잠 13:18)
훈련은 사명을 이루고 삶의 열매를 맺는 데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성실히 노력하며 포기하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훈련은 사명을 이루는 꼭 필요한 도구 (18절)
목수에게 망치, 외과 의사에게 메스, 천문학자에게 천체 망원경이 필요하듯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구는 훈련입니다. 훈련 없이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완수할 수 없고,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잠언 13장 18절의 훈계는 훈련의 의미입니다. 훈련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가난과 수치가 따르지만, 꾸지람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끊임없이 훈련하는 사람은 원하는 일을 이루어 존경을 받습니다. 훈련에 대한 세 가지 교훈을 통해 사명을 감당하고 더 나은 모습을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훈련하려면 높은 목표를 세우십시오
잠언 12장 1절은 훈련을 사랑하는 사람은 지식을 사랑하지만 꾸지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 바 없다고 합니다. 훈련 없이 얻어지는 목표는 없으므로, 목표가 높지 않으면 훈련할 이유도 없습니다.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 초등학생 수준을 목표로 하면 고된 훈련이 필요 없지만, 세계 교회에서 제일 잘하는 뮤지션이 되겠다고 하면 끊임없이 훈련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겸손을 배우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며 삶이 풍성해집니다. 바울도 에베소서 4장 13절에서 믿음과 지식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에 이르도록 도전했듯이, '이 정도면 됐지'가 아니라 더 나은 신앙과 제자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군인·선수·농부처럼 성실하게 노력하십시오
꿈과 비전만 있고 노력이 없으면 환상일 뿐입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2장 4-6절에서 군인, 운동선수, 농부로 비유합니다. 군인은 자기를 부른 이의 명령에 순종하듯, 성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선수는 규칙을 지켜야 월계관을 받는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격에서 9발까지 1등이던 미국 선수가 마지막 발을 옆 선수의 표적에 쏘아 0점을 받았습니다. 성도의 규칙은 맡겨진 달란트에 착하고 충성되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농부는 파종과 물 주기와 추수의 때를 놓치지 않아야 열매를 얻습니다.
훈련의 괴로움은 평화의 열매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보시므로 높은 목표를 정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누려야 할 즐거움과 편안함을 잠깐 미루고 훈련의 땀방울을 흘려야 합니다. 12장 11절은 모든 연단이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보이지만, 연단된 사람에게는 나중에 의로운 평화의 열매를 맺게 한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려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영광이 주어집니다. 그러니 더 나은 신앙과 삶을 위해 목표를 잡고 성실하게 노력하며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마십시오.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계속 전진합니다
잠언 24장 16절처럼 자신을 훈련한다는 것은 낙심하지 않고 안주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대충 사랑하지 않으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대충 믿고 섬길 수 없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0-14절에서 과거의 영광에 매이지 않고 감옥이라는 현실에도 주저앉지 않으며 푯대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했습니다. 호서대학교를 세운 강석규 이사장은 95세에 쓴 시에서, 65세 은퇴 후 남은 인생은 덤이라며 보낸 30년을 후회하고 어학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했고, 103세에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고 가면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더 나은 신앙과 인격과 삶을 위해 높은 목표를 세웁시다
- 꿈과 목표에 그치지 않고 군인·선수·농부처럼 성실하게 노력합시다
- 훈련의 괴로움을 받아들이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잠깐 미루며 땀을 흘립시다
-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푯대를 향해 계속 전진합시다
-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다시 시작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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