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마음밭을 기경하라 (마13:1-9)
예수님을 잘 믿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며, 말씀의 씨가 떨어질 마음밭을 날마다 기경하고 옥토로 가꿀 때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는다는 메시지입니다.
잘 살고 싶은 마음보다 먼저 잘 믿어야 합니다
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듯 우리는 누구나 공부와 일, 인간관계에서 잘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일이 신앙 안에서 일어납니다. 예배에 나오기 위해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드린 만큼, 앞자리에 앉아 적극적인 자세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권합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면 죄인이 성자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그 자리에서 100배, 60배, 30배의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로 신앙을 점검하되, 가장 귀한 열매는 말씀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잘하고 있는지 늘 점검하듯 신앙생활도 열매로 점검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고, 갈급한 영혼이 채워지고, 봉사와 훈련을 하고, 직분을 받는 것도 귀한 열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열매는 말씀의 열매가 우리 삶에 얼마나 맺혔는가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그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그 마음 안에 이미 하나님의 손과 은혜가 함께 있습니다.
말씀의 씨를 바르게 전해야 하고, 그 씨는 옥토에 떨어져야 합니다 (1-9절)
씨앗이 중요하기에 가라지를 심고 가시나무를 심어서는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생각이나 세상의 사상이 아니라 천국의 복음대로 바르게 선포해야 합니다. 그러나 같은 씨를 뿌려도 열매가 다르듯이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도 떠나거나 변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씨는 돌밭과 가시밭과 길가에도 떨어지지만, 분명히 옥토에 떨어지기만 하면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마음밭은 날마다 기경해야 옥토가 됩니다
우리 안에도 아직 길바닥 같고 돌밭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큐티와 묵상으로 깊이 머무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옥토로 태어난 사람은 없고, 예레미야 17장 9절이 말하듯 인간의 마음은 부패하고 악합니다. 그래서 매일 가시를 뽑고 돌을 걷어내고 굳어진 마음을 깨뜨리는 기경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이유도 내 마음을 고치는 데 있습니다.
염려와 돈의 욕심을 하나님께 올려놓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가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세상 염려와 돈에 대한 욕심입니다. 염려의 해결책은 돈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돈이 마음에 평안을 주지 못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실 때에야 진정한 평안이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이 바뀌어도 마음을 고치면 누구와도 살 수 있고,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가시를 뽑는 일은 세상 것으로 해결되지 않고, 겸손하고 가난하고 온유한 마음이 될 때 자유와 평화가 임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 울고 충성하는 옥토가 됩시다
주님의 마음은 겸손하고 온유하며, 누가 울면 함께 우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능력과 지혜가 있어도 교만하면 하나님 앞에서는 작은 자입니다. 마음을 갈아엎는 일은 성령의 충만함과 주님의 보혈, 말씀으로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설 때 받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큐티와 기도의 축복은 마음밭이 기경되어 옥토가 되는 데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님 믿는 일을 무엇보다 잘하기로 결단합시다.
- 예배 자리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 날마다 말씀 앞에 머물러 큐티하고 깊이 묵상하며 마음밭을 기경합시다.
- 염려와 돈에 대한 욕심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믿음으로 말씀을 붙듭시다.
-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누가 울면 함께 울고 충성하며 순종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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