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기브온인들의 책략에 넘어간 여호수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은 가만히 기다린다고 저절로 오지 않으니 우리가 나아가 얻어야 합니다. 원수의 연합 공격과 유화정책, 거짓과 사기 앞에서는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하나님께 물으며 정직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은 내가 나아가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그 땅이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 저절로 오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땅을 지시하시고, 그 땅을 점령하여 가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과 우물을 값을 치르고 산 것처럼, 하나님의 지시 아래에서 땀을 흘리고 노력하여 얻어야 합니다. 천국은 빼앗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대로, 기도하며 헌금하고 선교하고 땅을 사고 집을 짓는 일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그림과 꿈과 방향과 능력을 주시니, 우리는 밤을 새워 최선을 다해 그 땅을 사야 합니다.
구원은 값없이 받고 지키는 데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구원은 너무 커서 값없이 받는 것이지만, 그 받은 구원을 지키고 완성하는 데는 나의 헌신과 노력과 땀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여리고성은 기적같이 쉽게 무너졌으나, 그보다 훨씬 작은 아이성에서 패배했습니다. 실패는 언제나 작은 데서 일어납니다. 정성을 들이지 않고 교만해지며, 승리를 경험한 뒤에도 자신을 준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다시 기막힌 승리를 베풀어 주십니다. 아이성은 결국 승리하게 되었고, 이제는 전략을 세우고 정성과 공을 드리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원수는 정면 공격과 유화정책으로 다가옵니다
원수는 먼저 연합전선을 펴고 우리를 정면으로 공격합니다. 가나안의 여러 왕들이 충격을 받고 일심으로 모인 것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면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공격이 통하지 않을 때 쓰는 유화정책입니다. 기브온 거민들은 칼을 들지 않고 사절단의 모양으로 헤어진 전대와 낡은 신, 곰팡이 난 떡을 준비하여 찾아왔습니다. 당근과 채찍 가운데 당근이 더 무섭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거짓과 사기를 몸에 붙이지 말고 정직해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거짓말이 몸에 붙은 사람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죄책감조차 잃기 쉬우니 그것이 위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장사는 다 거짓말하는 것이라는 신화를 무너뜨리고, 정직하게 해도 장사가 된다는 간증을 가져야 합니다. 거짓으로 세운 돈과 회사와 정치는 결국 무너지지만, 정직하게 세워진 사람과 기업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주 사소한 십일조부터 정직하고, 하나님을 위해 못하는 일은 못한다고 말하며 하는 척하지 마십시오.
여호수아가 속은 네 가지 이유를 기억합시다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들에게 속은 데에는 네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승리에 도취되어 경계심을 풀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상대의 칭찬과 아첨에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떡과 포도주를 보여 주는 거짓말에 속아 속임수에 걸려들었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자기 판단만 믿고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삼 일 만에 속은 사실이 드러나 낭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공할수록 경계하고, 칭찬 뒤의 의도를 살피며, 다 아는 일도 하나님께 묻고 겸손히 행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을 가만히 기다리지 않고, 기도와 땀과 노력으로 나아갑시다.
- 구원을 값없이 받은 만큼, 그 은혜를 지키는 헌신과 투자에 정성을 다합시다.
- 승리하고 성공할수록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칭찬과 아첨 뒤에 숨은 의도를 살핍시다.
- 사소한 십일조부터 정직하여 거짓말과 사기가 몸에 붙지 않도록 합시다.
- 모든 일을 내 판단으로 결정하기 전에 여호와께 먼저 묻고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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