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설교업그레이드_설교
설교는 방법보다 설교자 안에 있는 하나님 말씀의 스피릿에서 나와야 하며, 본문의 핵심 주제를 찾고 나머지 내용을 그 주제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설교는 남이 아닌 나의 스피릿에서 나와야 합니다
설교는 남이 잘한 설교를 빌려 오는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설교자가 직접 파 들어가 얻은 말씀이어야 성도를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고인 물이 아니라 스스로 파는 우물과 같습니다. 방법론보다 중요한 것은 그 설교 안에 담긴 스피릿입니다. 이야기체든 강의식이든 주제설교든 형식은 상관없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주신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많은 것을 고민하기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한마디 말씀에 붙들려 그 말씀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핵심 주제를 찾고 나머지를 연결해야 합니다
설교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본문 속에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주제 하나를 찾는 것입니다. 많은 설교자가 주제는 잡지만 나머지 본문이 그 주제와 연결되지 않아 세 가지 내용이 따로 흩어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도 각각 독립된 교훈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설교에서 중요한 것은 이 세 가지를 이어 주는 잃어버린 연결고리(Missing Link)를 찾는 것입니다. 설교는 떨어져 있는 개념들을 연결해 하나의 집으로 세우는 건축과 같습니다.
호세아 3장에서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드러냅니다 (1-5절)
호세아 3장 1-5절에서 핵심 주제는 여호와의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말할 수 있으며, 그 계획을 발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명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조건 없는 사랑이 무엇인지 질문하면, 우상을 섬기고 음부가 된 여인을 하나님께서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답을 얻습니다. 2절에서는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그를 사신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이 대가를 치르시는 사랑임을 보여 줍니다. 또한 3절과 4절은 그 사랑이 대가 지불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동행과 영적 암흑길을 지나는 과정을 요구한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사도행전 1장에서 우리의 관심을 정돈해야 합니다 (6-8절)
사도행전 1장 6절에서 제자들은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는 때가 이때냐고 묻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한다는 조급함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있다고 답하시며 성급함을 주의하게 하십니다. 대신 성령을 받아 권능을 얻는 일이 먼저이며, 그 권능으로 예루살렘에서 유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관심이 좁은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땅 끝까지 이르는 거대한 영역을 품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한 말씀을 붙들고 설교를 준비합시다.
- 본문의 핵심 주제를 찾고 나머지 내용이 그 주제와 연결되는지 점검합시다.
- 성급함을 내려놓고 성령의 권능을 구하는 기도부터 시작합시다.
- 우리의 관심을 예루살렘에 머물게 하지 말고 땅 끝까지 품는 증인의 삶을 꿈꿉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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