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승리의 비결
크리스천의 삶은 사탄과의 영적 전쟁이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하며 복음을 담대히 전할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믿는 자를 더 공격하므로 예수님께 온전히 붙어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영적 전쟁터이며 우리는 잠시 머무는 나그네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과 평화를 누리는 일이지만 동시에 사탄과의 영적 투쟁입니다. 이 세상은 전쟁터이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가 아닙니다. 여행자가 호텔에 머물다 떠나듯 우리도 이 세상에 잠시 머물다 떠날 존재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뒤 에덴동산은 박탈되었고 세상은 저주의 동산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천국을 이루라고 부름받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 속에서 건져내어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와 세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랑과 봉사로 살며 전도를 가장 본질적인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용서와 사랑,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살도록 명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그리스도인들과 사귐을 가지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도록 존재합니다.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남길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이고 궁극적인 것은 전도입니다.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앞에 이끄는 것보다 귀한 일은 없으며, 전도보다 더 큰 지상명령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우리가 이 일을 고통 없이 행복하게 하도록 두지 않습니다.
영적 전쟁의 대적은 혈과 육이 아니라 배후의 사탄입니다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씨름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적인 문제의 배후에는 사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탄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사람과 여러 환경, 틈을 이용해 파고들어 파괴합니다. 성경은 이 사탄의 세력을 정사, 권세,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설명합니다. 정사는 타락한 천사들이 장악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세력이며, 권세는 점쟁이, 이단, 귀신의 힘처럼 잘못된 권위를 뜻합니다. 이 모든 악한 세력은 배후에 숨어 대리인을 내세워 하나님의 교회와 역사를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난 대리인보다 그 배후의 세력을 영적 통찰력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마귀는 믿는 자를 더 공격하므로 예수님께 온전히 붙어 있어야 합니다
사탄은 안 믿는 사람보다 믿는 사람을 더 공격합니다. 안 믿는 사람은 이미 마귀의 먹이이기 때문에 마귀가 오히려 보호하고 키웁니다. 깡패 조직에 들어간 사람이 보호를 받는 대신 두목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적당히 붙어 살면 마귀의 밥이 됩니다. 믿으려면 철저히 믿고 예수님께 딱 달라붙어야 합니다.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오면 북한이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듯이, 예수 안에 들어오면 사탄이 더 이상 자기 힘을 쓸 수 없습니다. 교회에 한 발, 세상에 한 발을 걸친 사람이 가장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서서 진리, 의, 평안, 믿음, 구원을 붙잡읍시다 (13-17절)
본문의 '선다'는 말은 전쟁에 임한 결단과 긴급성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영적 싸움의 실전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허리띠는 진리이며 예수 그리스도이고 구원과 은혜와 영생의 진리입니다. 가슴의 흉배는 하나님이 주신 의이며,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은 구원입니다. 신은 화해의 복음으로, 깨어진 관계를 화해시키는 사명입니다. 방패는 믿음이며 마귀의 불화살을 막습니다. 투구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머리를 보호하듯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신앙 전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지막 공격 무기인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말씀을 외우고 묵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무장입니다.
기도는 무전기처럼 전진하며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힘입니다 (18-20절)
기도는 전쟁터의 군인에게 무전기와 같아서 하나님과 계속 교통하며 작전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무시로 기도하고 깨어 기도하며 성도를 위해 중보하라고 명령합니다. 등 뒤의 무기는 없으니 마귀를 향해 등을 돌리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구한 기도는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도였습니다. 교회는 자기만 잘 믿고 살기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전도에 게으르면 안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 전쟁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가 이 세상을 나그네로 알고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아갑시다.
- 예수님께 적당히 붙어 살지 말고 철저히 붙어 있는 믿음을 가집시다.
- 구원의 확신을 굳게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세워갑시다.
- 성경 말씀을 외우고 매일 아침 큐티로 말씀과 기도의 무장을 돌아봅시다.
- 복음을 담대히 전하기 위해 기도하며 전도에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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