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만나GO! (마 4:19~20)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나를 따라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난 사람으로서 그 초대에 순종하며 제자의 삶을 삽니다.
제자는 가르침을 받는 사람입니다
소방관은 불을 끄고 위험한 사고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해 주시고, 경찰은 우리가 안전하게 살도록 지켜 주십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제자는 누군가에게 가르침과 배움을 받는 사람입니다. 학교 선생님께 배우는 친구는 선생님의 제자이고, 학원에 다니면 학원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우리는 더 정확하게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예수님의 제자는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함께 배웁니다.
처음 만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시몬
갈릴리 바닷가에서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다가오셔서 시몬에게 배를 육지에서 조금 떼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시몬은 예수님을 오늘 처음 만났지만 "누구세요?" 하지 않고 배를 쓰시게 했고, 예수님은 그 배에서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다음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하시자, 시몬은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했고 지금은 고기 잡을 때도 아니지만 말씀하셨으니 순종하여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물고기가 잡혔습니다. 시몬은 우리가 아는 베드로입니다.
사람 낚는 어부로 삼으시겠다는 약속 (19절)
많은 물고기를 잡은 두 사람에게 예수님은 "와서 나를 따라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삼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낚싯대나 커다란 그물로 사람을 잡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믿게 하여 사람들이 구원을 받도록 돕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따라오는 사람을 이런 일을 하는 사람으로 세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물을 버리고 따라간 제자들 (20절)
베드로와 안드레는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어부에게 배와 그물은 꼭 필요한 것이고, 그물을 버리면 고기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물을 버렸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와 일꾼들과 함께 배에서 그물을 정리하던 야고보와 요한도 아버지와 일꾼, 배와 그물을 그대로 두고 따라갔습니다. 빌립도 "나를 따라라" 하시는 말씀에 따랐고, 빌립은 나다나엘에게 "우리가 찾던 메시아가 나타났어" 하고 전해 그도 제자가 되었습니다. 세금을 걷던 세리 마태도 자리를 버리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을 만났고 순종했습니다
일곱 제자인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나다나엘, 마태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모두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어부와 세리였던 이들은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로 변했습니다. 둘째는 "나를 따라라" 하신 말씀에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매일 예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나를 믿고 따르고 나의 제자가 되어라" 하며 초대하십니다. 순종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하는 것이고, 그 초대에 순종하여 제자가 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예수님을 만납시다.
- 예수님이 "나를 따라라" 하실 때 "누구세요?" 하지 말고 순종합시다.
- 예수님을 따르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버리고 따라갑시다.
- 예수님을 전하고 믿게 하여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돕는 제자의 삶을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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