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나를 따르라 (10) 곁에 계시던 분이 이제 안에 계십니다 (요 14:15~21)
제자의 길은 나의 결심이 아니라 예수님이 구하셔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의 능력으로 걷습니다. 곁에 계시던 예수님이 이제 성령 안에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열심과 사랑에도 무너진 베드로
지난주 말씀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제자도의 원리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과연 이대로 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남습니다. 베드로는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했고 모든 사람이 버려도 자기는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했지만, 곧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열심이나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옛 사람으로는 주님을 따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 제자도가 어떻게 가능한지 비밀을 알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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