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연구 (3)

2010.09.17하용조시편 8,14,148편"

하나님의 창조와 위대하심을 보고 감격하여 찬양할 때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며 우리 삶이 찬양이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권능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과 존귀함을 함께 깨달으며, 흩어지고 상한 자를 세우고 싸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 그분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자하심, 광대하심과 지혜를 묵상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분을 높이고 이름을 입술로 선포할 때 하나님이 내 마음에 오시고 거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어둠과 슬픔, 절망과 좌절이 머물 수 없습니다. 시편 8편 기자는 하늘과 달과 별을 보며 놀라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아름답다고 노래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아름다움에 감격하는 마음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 앞에서 연약한 나를 보고 존귀한 나를 봅니다 (4-6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앞에서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생각하시느냐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보게 되고, 사람은 순수하게 자기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기자는 동시에 사람을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우신 인간의 위대성을 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문화 명령을 주셨고,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광스러운 존재입니다. 우리는 연약함과 존귀함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흩어진 자를 모으시고 상한 마음을 싸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망한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시고 흩어진 백성을 모으시는 분입니다. 또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그 상처를 싸매주시는 분입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파괴의 깊이를 바다같이 크다고 표현하지만, 하나님은 꺾어진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촛불을 끄지 않으십니다. 다윗이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상한 마음을 주님 앞에 보일 때 하나님이 싸매어 주십니다.

별의 수를 세시고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이 나의 과거와 미래를 디자인하셨습니다 (5절)

하나님은 별의 수를 세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십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하나님은 한 사람도 잊지 않으십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창세 전에 하나님께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과거가 해석되고 저주스러운 사건도 축복으로 해석됩니다. 과거를 섭리하신 하나님이 나의 미래도 계획하셨음을 믿을 때 마음에 안심과 평안이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능력과 지혜를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5-8절)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며 지혜가 무궁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붙드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 하늘을 구름으로 덮으시고 비를 내리시며 풀을 자라게 하시고 까마귀 새끼에게도 먹을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람의 힘이나 세상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소망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세상의 약속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의 싸움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를 찬양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1-5절)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지음받았습니다. 해와 달과 별, 하늘의 물들까지 모두 하나님이 명하여 지으셨기에 창조자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야 합니다. 불과 우박과 산과 짐승과 새, 왕들과 모든 백성까지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는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합니다. 화가 날 때에도 찬송을 부르면 미움이 풀리고 기쁨이 온다고 했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이름을 입술로 높이며 찬양합시다.
  • 상한 마음을 주님 앞에 솔직히 보이고 싸매심을 구합시다.
  • 과거의 사건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해석하며 감사합시다.
  •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 밥을 먹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시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