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s of Fruitfulness (Mk. 4:13-20)

2018.09.30P. Stephen Cha

The seed of the gospel, Jesus' own life, is planted in every believer with the full potential to bear fruit, and God the gardener works through the Holy Spirit to break hardened hearts, pull out strongholds, and cultivate our lives so that they display his goodness.

복음의 씨앗 안에 열매 맺을 모든 힘이 있습니다 (13-20절)

도토리 안에 거대한 참나무가 될 모든 것이 들어 있듯이, 우리 안에 심긴 씨앗에는 열매를 맺는 데 필요한 모든 가능성이 들어 있습니다. 이 씨앗은 아무 씨앗이 아니라 복음의 씨앗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복음의 메시지인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죄를 없애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영생을 줍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 용서의 확신과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갈망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의 정체성이 눈앞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예수님 안에서 무엇을 하셨는지에 있다는 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씨앗을 막는 원수는 마음의 상태, 육신, 세상입니다

왜 우리는 생명을 받고도 열매를 맺지 못할까요? 길가처럼 굳은 마음, 돌밭처럼 얕은 감정의 마음, 가시덤불처럼 염려와 욕심에 사로잡힌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지 마음의 상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일하는 원수를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진리를 가리며, 우리의 육신은 경건의 시간을 조금만 지나도 멀어지게 합니다. 세상은 유행과 남의 시선, 돈에 대한 욕구로 우리를 붙잡아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이 세 가지가 함께 힘을 합쳐 우리가 하나님께 '예'라고 말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삶에서 원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성령의 정원사와 함께 마음을 갈아엎고 뿌리를 내립시다

우리에게는 마음을 변화시키는 말씀이 있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이라는 정원사가 계십니다. 굳은 마음은 깨뜨려져야 하고, 교만이나 죄, 상처가 만든 단단함은 하나님 앞에서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 위기를 만나고서야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지만, 우리는 위기가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 마음을 깨뜨리시고 부드럽게 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뿌리를 막는 돌과 같은 요새, 곧 오래된 죄의 습관, 거짓말, 용서하지 않는 마음과 쓴 뿌리는 붙잡아 다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큰 죄를 기억하며 용서를 배워야 하고, 일기를 쓰며 말씀과 내 마음을 함께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염려의 뿌리에는 나를 잊고 하나님이 나의 사랑 많은 아버지이심을 잊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과수원이 될 수 있습니다

설교자는 목회자 마크 목사님의 삶을 예로 듭니다. 그는 도시 빈민 가운데서 사람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고, 은퇴한 뒤에도 기도로 가정을 축복했습니다. 그의 자녀들은 모두 목회와 선교, 장로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한 사람과 그의 아내가 신실하게 드린 헌신이 여러 세대에 걸쳐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가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도 시들어 죽는 삶이 아니라, 우리와 자녀와 손주들 가운데서 서른 배, 예순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우리 눈을 눈앞의 것들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옮겨야 합니다.

Apply to Life

  • 복음의 씨앗이신 예수님을 우리 안에 가진 사실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도록 맡깁시다.
  • 말씀과 기도 가운데 내 마음을 살펴보아, 원수인 마귀와 육신과 세상이 나를 붙잡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점검합시다.
  • 위기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교만과 상처로 굳어진 마음을 깨뜨려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쓴 뿌리와 죄의 요새를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용서를 기억하며 용서를 배웁시다.
  • 매일 말씀을 읽고 일기를 써서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돌아보며, 우리 삶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열매를 맺도록 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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