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팀 리더십-화살촉 이야기_설교
교회 공동체는 서로를 사랑하고 투명하게 마음을 여는 관계, 기쁨이 넘치는 모임, 분명한 사명 의식, 두려움을 넘는 용기와 헌신으로 세워져야 하며, 그렇게 살 때 세상이 예수님을 알게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알게 되는 길은 서로를 사랑하는 공동체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7장에서 교회가 하나 되기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의 하나 됨을 통해 세상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보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은 설교자나 어떤 프로그램, 부흥집회에 있지 않고,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대화하고 듣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한국 문화는 문제를 직설적으로 다루지 않고 빙빙 돌려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관계를 꼬이게 만든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교회가 가족처럼 서로 사랑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투명하게 마음을 열어 보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세상에서 홀로 있게 되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고 가면을 벗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때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하셨고, 아담과 이브가 벌거벗고도 수치를 느끼지 않았던 것처럼 교회는 서로에게 투명해야 합니다. 많은 가정이 아픔을 안고 있지만 창피해서 친구에게조차 나누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 삶을 열어 보일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가야 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십니다.
교회는 재미있고 기쁨이 넘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이 즐거움을 아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는 지루하면 안 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분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대학가에서 밴드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몰려왔고, 입장료를 내야 하느냐고 물었던 일화가 있습니다. 교회를 지루하게 만드는 것은 죄입니다. 우리 교회의 아이들은 교회에 가고 싶어 부모를 깨우고, 교회에서 놀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녀들이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도록 축제처럼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한 사명의식을 가진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모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컨트리클럽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교회의 능력은 서로 가깝게 지내면서도 바깥 세상을 잊지 않는 데 있습니다. 바깥을 바라보지 않는 교회는 죽고 서로 싸우게 되지만, 영적 전쟁의 선봉에 선 교회는 작은 일로 다툴 시간이 없습니다. 소외된 자와 약한 자를 바라보는 눈을 달라고 기도하고, 그들을 찾아가 섬길 때 공동체는 더 가까워집니다. 미스피시 그룹은 순이익의 20%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했고, 더 나아가 51%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더 드릴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두려움을 넘어 믿음으로 나아가고 헌신해야 합니다
성경에 가장 자주 나오는 명령은 두려워 말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옮겨 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깨달을 때 가능합니다. 뷔페에서 가장 좋은 음식을 기대하며 당장의 싼 음식을 넘어가듯, 눈앞의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볼 때 강건해지고 사자처럼 용맹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감정이 아니라 헌신이 관계를 지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도 감정이 아니라 순종이었습니다. 결혼의 서약처럼 이혼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기로 한 헌신이 관계를 자라게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면을 벗을 수 있는 장소를 교회 안에 만들어 갑시다.
- 교회를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곳으로 가꾸며 자녀들이 교회를 사랑하도록 함께 힘씁시다.
- 우리 공동체가 바깥 세상과 소외된 이웃을 바라보도록 기도하고 섬깁시다.
- 두려움을 넘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서로를 향한 헌신을 지켜 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