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Love Sonata 2008 나가사키_설교
예수님이 말씀하신 행복은 돈, 건강, 권력 같은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가난한 마음과 애통, 온유와 의에 대한 갈망, 평화를 위한 고난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비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돈이나 건강, 권력이 있다고 행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도 우울과 불안, 근심이 있고, 병을 얻어도 사람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행복을 환경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에서 찾으셨습니다. 첫째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인가 가졌다고 생각할 때 사람은 오만해지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 겸손해지기 때문입니다.
참된 애통은 형제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마음이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은 단순한 고통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깨닫고 아파하는 것도 귀하지만, 참된 애통은 형제의 고통을 보고 그것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의 잘못만 지적하고 부모가 자식의 허물만 탓하는 것은 잘못된 애통입니다. 사회의 살인과 마약, 폭력을 보며 이것이 내 잘못이라고 눈물 흘리는 사람, 나라의 죄를 자기 죄로 아파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온유한 사람은 자기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세상은 힘 있고 사나운 사람이 이긴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정반대로 말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감정대로 소리 지르거나 자기 주장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힘과 능력이 있어도 감추며 살고,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알기에 오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세상의 불의와 거짓에 목말라 하며 하나님께 정의를 구하는 사람, 긍휼을 베푸는 사람도 복이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하고 화평을 만드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행복합니다. 깨끗한 마음은 생각과 말이 정직한 것인데, 욕설과 농담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사람은 편안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문제를 만드는 사람입니까, 화해자입니까. 또한 평화 때문에 고난을 겪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축복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평화는 예수님에게서 옵니다
아프가니스탄 교회에 탈레반의 폭탄 테러가 있었고, 그 현장과 병원의 부상자들을 방문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부상자들의 얼굴에는 평화가 있었고, 그들은 탈레반을 저주하지 않으며 그들이 예수를 믿기를 바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런 평화는 사람의 힘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이렇게 사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은 온유하셨고 모든 인간을 위해 애통하셨습니다. 그분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참된 평화와 축복이 시작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돈과 건강과 권력에서 행복을 찾던 기준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마음을 비웁시다.
- 남의 아픔과 우리 사회의 죄를 내 아픔과 내 잘못으로 여기며 애통하는 마음을 품읍시다.
- 자기 힘과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온유하게 살아갑시다.
- 정직하게 말하고 문제를 만들기보다 화평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합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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