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여 조국의 테두리를 벗어나라_설교

신호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조국의 테두리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라는 메시지입니다. 원망과 한을 넘어 업그레이드하는 삶으로 능력, 비즈니스, 문화, 다양성, 권한, 신앙을 갖추어 세계 평화의 일꾼이 되십시오.

부정의 한을 넘어 긍정으로 나아갑시다

설교자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이민 사회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나누며, 아브라함과 모세, 예수님의 이민 길을 떠올립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아버지를 잃고 차별 속에서 울던 그는 원망을 버리고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을 품고 남을 원망하는 것은 다운그레이드이고, 해야겠다고 결단하는 것이 업그레이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과 약점까지 다 아시고 사랑하시니 우리는 긍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는 뿌리를 찾은 뒤에야 자신을 세울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아버지를 용서하며 얻은 화해

그는 미국에서 공부하던 중 한국에서 가난하게 살던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이복 동생들이 있었고 처음에는 아버지가 미웠지만, 주님께 다시 찾아가 좋은 점을 받으라는 마음을 얻어 아버지를 고향으로 모셨습니다. 어느 날 그가 오랫동안 품어 온 질문을 드렸을 때 아버지는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씀하셨고, 그는 엎드려 잘못을 구하며 아버지를 용서했습니다. 아버지는 함께 4년 7개월을 지내다 행복을 느끼며 돌아가셨습니다. 설교자는 이 일이 지식과 믿음에서 나온 행복이었다고 말합니다.

능력과 비즈니스로 세상을 섬깁시다

설교자는 A는 능력, B는 비즈니스라고 나누어 말합니다. 한국 학생들은 머리가 좋지만 무조건 외우는 교육에 머물러 있으니 왜 배우고 어떻게 배울지를 물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생활력이 강해 척박한 땅에서도 농사와 목화 재배를 일구어 왔습니다. 유대인들이 역사적 차별을 딛고 금융과 사업을 이끈 것처럼, 정직하고 정당하게 돈을 벌어 헌금하고 좋은 일에 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해외 동포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 모국을 돕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선교합시다

C는 문화이고 D는 다양성입니다. 설교자는 상원 선거 때 문을 두드리며 만난 이들의 편견을 대화와 사랑으로 바꾼 경험을 나눕니다. 오리엔탈이라는 낱말을 아시아로 바꾸는 법을 통과시킨 일도 있었습니다. 소련에서 성경을 지켜 낸 일과 중국에서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는 성도들을 보며 그는 감동받았습니다. 한국 역사는 중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았지만 문화의 뿌리가 깊지 못했음을 돌아보며, 21세기에는 농장이나 공장이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세계 187개국에 선교사를 보내는 일도 함께 강조합니다.

권한을 나누고 신앙으로 지도자가 됩시다

E는 권한을 주는 Empowerment이고 F는 신앙 Faith입니다. 설교자는 자신이 가진 권한을 다음 세대에게 나누어 1.5세 젊은이들을 정치인으로 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종이며 힘은 봉사로 드러나야 합니다. 세계 평화는 돈이나 무기가 아니라 복음과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그는 욥의 고백인 "나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심을 안다"를 인용하며, 죽음 너머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소망을 나눕니다.

삶에 적용하기

  • 원망과 한을 내려놓고 "해야겠다"고 결단하는 업그레이드의 삶을 삽시다.
  • 부모와 가족을 향한 마음을 돌아보고 용서와 화해를 실천합시다.
  • 배움의 목적을 묻고 정직하게 일하며 얻은 것을 나누고 좋은 일에 씁시다.
  • 이웃과 다른 민족을 편견 없이 대하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 주님을 모시고 겸손하게 기도하며 세상을 섬기는 지도자가 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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