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paration of God’s Leader (1Sam 21:1-23)

2009.10.11Rev. Eddie Byun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쓰시기 전에 준비시키시며, 그 준비는 말씀으로 싸움을 준비하고, 명성을 그리스도께 내어드리고, 사람들을 돌보며 목양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왕을 준비시키시는 과정입니다 (1 Sam 21:1-23 본문 전체의 흐름을 따르되 절 단위 풀이는 아님)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며 도망 중이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왕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곧바로 왕좌에 세우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 필요한 준비의 시간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소명을 주셨지만 곧바로 중요한 자리에 세우지는 않으십니다. 그 과정에서 겪는 고난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를 준비시키는 도구가 됩니다. 믿음으로 이 사실을 붙드는 사람은 어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의 떡과 말씀의 검으로 싸움을 준비합니다 (1 Sam 21:1-9)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에게서 거룩한 떡을 얻어 먹고, 골리앗의 칼을 받아 무장했습니다. 떡은 생존과 내적 힘을 주고, 칼은 보호와 싸움의 무기가 됩니다. 신명기 8:3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가르칩니다. 에베소서 6장도 진리의 허리띠,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싸움에 맞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손에 들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말씀을 알지 못하면 총은 있어도 총알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유혹과 의심과 미움을 이기는 힘은 말씀을 마음에 채우는 데서 나옵니다.

명성을 내려놓고 그리스도께 맡깁니다 (1 Sam 21:10-15)

다윗은 블레셋의 가드 왕 아기스에게 피신했다가, 사람들이 '사울은 천천 명을 죽였으나 다윗은 만만 명을 죽였다'고 부르던 노래 때문에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미친 척을 하며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 노래는 다윗을 높였지만 사울의 질투와 가드의 증오를 부르는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명성을 무너뜨려 그의 삶이 자기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찰스 스윈돌은 리더십에서 깨어짐과 실패가 하나님의 지도자에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칭찬보다 그리스도께서 알려지고 높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려진 사람들을 돌보며 목양합니다 (1 Sam 22:1-2)

다윗의 주위에는 곤궁하고 빚지고 불만 있는 사람 약 사백 명이 모여 그를 지도자로 세웠습니다. 다윗은 부모를 모압 왕에게 맡겨 가족을 보호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 세상이 버린 사람들을 마음에 품으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반면 사울은 자기 권력만 지키려 하며 제사장들을 죽이는 잔인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도자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돌보는 목자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길입니다.

Apply to Life

  • 말씀을 머리에만 두지 말고 마음에 채우며 영적 싸움을 준비합시다.
  •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심을 믿고 믿음으로 붙듭시다.
  • 자신의 명성과 칭찬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임 받도록 살아갑시다.
  • 죄를 지은 뒤에는 움츠리지 말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 주변의 소외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돌보며 그들을 사랑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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