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요한계시록 (18)
역사와 우리 삶은 우연히 흘러가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 아래 진행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은 환란 중에도 보호받고 마지막에 승리합니다. 그러므로 환란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심판과 구원의 현실을 함께 붙들어야 합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 펼쳐집니다
역사는 우연히 진행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삶도 우연히 전개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진행됩니다. 이 섭리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가고, 불순종하면 그 역사 속에서 뒤집어지게 됩니다. 아담은 불순종을 택한 사람이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향해 꿈을 품고도 자녀가 순종하지 않으면 도울 길이 없듯이,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순종하는 자에게 상상할 수 없는 생애를 두십니다.
환란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심판의 현실을 붙드십시오
구약의 예언자들은 백성에게 회개하지 않으면 재앙이 임한다고 울면서 외쳤고, 순종하면 그 재앙을 바꾸어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 땅에도 전쟁과 여러 사건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죄를 가볍게 여기고, 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자살까지 합니다. 심판은 무섭고 긴박한 현실입니다. 다만 심판을 예수님과 구원 없이 읽으면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므로, 심판보다 더 크신 하나님과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부터 넷째 인은 전쟁과 죽음과 경제공황의 흐름입니다
첫째 인에서는 흰 말 탄 자가 활과 면류관을 가지고 나와 전쟁이 일어나고 난리와 소문이 퍼집니다. 둘째 인에서는 전쟁 뒤에 위장된 평화협상이 나오지만 결국 그 평화는 깨집니다. 속으로 칼을 품고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셋째 인의 검은 말은 죽음을 상징하며 경제공황을 가져옵니다. 넷째 인의 청황색 말은 지상의 4분의 1을 죽이고 파괴합니다. 이러한 환란은 과거 2000년 동안 부분적으로 반복되어 왔고, 앞으로는 그보다 더 심각하게 올 것입니다.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전도는 시급합니다 (9-11절)
다섯째 인에서는 순교자들이 하나님께 탄원하고,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가 주어지며 동무들과 형제들의 수가 찰 때까지 잠시 쉬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이방인의 수가 찰 때까지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방인의 수가 차지 않으면 마지막이 오지 않으므로 전도가 급합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믿는 일과 이방인의 수가 차는 일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최근 소련의 붕괴 이후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섯째 인에서 환란은 우주적으로 확대되며 피할 길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12-17절)
여섯째 인에서는 지진이 나고 해가 빛을 잃으며 달이 피같이 되고 별들이 떨어집니다. 하늘과 산과 섬이 움직이고, 돈과 권력을 가진 땅의 임금과 장군과 부자들도 산과 바위 틈에 숨으려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부분적으로 있었던 일이지만 그림자에 불과하고 실제의 환란은 더 큽니다. 그러나 환란 뒤에는 일곱째 인과 나팔과 대접이 이어지고, 7년 대환란이 끝나면 주님과 함께 천년 왕국의 평화가 옵니다.
승리를 믿고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십시오
환란이 있지만 신자는 환란을 피해 가고 마지막에는 승리합니다. 재림의 날짜를 정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하며,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흰 옷을 입거나 소동을 벌이는 일이 아닙니다. 성도는 기도원으로 도망가지 않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가난한 자와 병든 자를 돕고 전도하며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환란 속에서도 주님은 이기셨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적은 반드시 망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환란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죄에서 돌이킵시다.
-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며 그분의 계획에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전도에 힘씁시다.
- 재림의 날짜를 정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기도로 깨어 있읍시다.
-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가난한 자와 병든 자를 돌아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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