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True Friendship (1Sam 18:1~4, 19:1~7)
참된 우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그 우정은 언약의 신실함으로 지켜집니다. 우리는 다윗에게 요나단이 되어 주신 그리스도를 먼저 깨닫고, 그 사랑으로 서로에게 신실한 친구가 됩시다.
참된 우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18:1-4, 19:1-7)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사울에게 인정받았을 때, 요나단은 그와 언약을 맺고 자신의 겉옷을 벗어 주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여 여섯 차례나 그를 죽이려 했고,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고난 한가운데 요나단을 두셨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과 계획을 일깨워 준 선물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어려움이 찾아오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 요나단과 같은 사람을 붙여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걷도록 이끄십니다. 그러니 이 선물을 풀어 보고 감사하십시오.
언약의 우정은 신실함으로 자랍니다
언약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관계이며, 서로의 책임과 신실함을 요구합니다. 요나단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을 만나 친구가 되었고, 다윗과 마음을 나누며 하나가 되어 갔습니다. 요나단은 사울 앞에서 다윗을 변호하며 그를 지켰고, 어려울 때 다윗을 찾아가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북돋웠습니다. 잘 될 때만이 아니라 잘 안 될 때에도 곁에 있는 것이 신실한 친구입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평안을 빌며 하나님께 맡긴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끝까지 신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됩니다
요나단은 끝까지 사울 곁을 지켜 그를 하나님의 손에 맡겼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사울을 향해 베푸신 긍휼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윗은 이 경험을 통해 신실한 지도자로 자랐고, 고통 가운데 있던 사람들이 그에게 모여들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을 친절과 은혜로 품었고, 훗날 므비보셋을 찾아 요나단을 위해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을 자기 식탁에 앉힌 것처럼, 신실한 사랑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위대한 요나단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요나단이 다윗을 위해 목숨을 걸고 그를 지켰던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언약의 근거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이 죽음과 삶으로 세우신 언약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자기 것으로 삼으셨고, 영원히 신실하게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풀어 보고 예수님을 알아 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자신의 요나단을 찾기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요나단이 되어야 합니다.
Apply to Life
- 예수님을 나의 요나단으로 알아 가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그분의 사랑을 누립시다.
- 잘 될 때만이 아니라 어려울 때에도 곁에서 신실한 친구가 되어 줍시다.
- 삶의 고민과 생각, 결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깊은 우정을 쌓아 갑시다.
- 내가 받은 하나님의 친절을 학생, 직장 동료 등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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