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s of Rejection (1sam 8:1-22)

2009.07.26Rev. Eddie Byun

사무엘상 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왕으로 두고도 신뢰하지 않고 다른 왕을 구한 것은 하나님을 거절하는 일이며, 우리는 신뢰하지 않음, 조급함, 용기 없음이라는 거절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거절하는 것입니다 (1-8절)

사무엘이 늙자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길을 따르지 않고 뇌물을 받고 공의를 굽게 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사무엘에게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했고, 이 요구는 사무엘을 기쁘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이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은 백성이 거절한 것은 사무엘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이미 하나님이 왕이셨지만, 그들은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것을 원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 것은 그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며, 이는 영적인 간음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과 가정이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가정의 영적 머리로서 매일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족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데려가며, 아내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들들이 아버지의 길을 따르지 않은 사실과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못한 백성의 모습에서 가정과 세대를 거쳐 신앙이 전해지지 않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이 일은 의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 신뢰는 일상에서 실제로 드러나야 합니다. 가정의 제자 훈련은 가정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정에 세워 나갑시다. 이와 같이 신뢰가 흔들릴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밀어내게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정을 이끌고,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가정을 지키는 길입니다. 아버지의 신앙은 가정에서 자녀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매일의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기초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실천합시다. 이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가정을 하나님 앞에 세우고 아내를 사랑합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도 거절입니다 (9-18절)

사무엘은 왕이 백성에게 무엇을 할지 경고했지만 백성은 듣지 않고 왕을 달라고 고집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왕을 원한 것 자체보다 더 문제였던 것은 하나님께서 다음 지도자를 세우시는 일을 기다리지 못한 조급함이었습니다. 사무엘은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으며, 백성은 당장 안전을 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믿음의 걸음을 내디디라고 하실 때 모든 것이 안전하고 준비된 뒤에야 움직이려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준비시키고 계셨지만 백성의 조급함 때문에 그들은 더 많은 세월을 고통 속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최선을 기다려야 합니다. 믿음의 삶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올바른 일도 때가 잘못되면 잘못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덜 익은 사과는 시고, 너무 일찍 꺾은 꽃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결혼도 가족의 압박이나 나이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걷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때 우리는 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최선을 기다립시다. 우리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믿음으로 걸어갑시다. 또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일은 순종의 훈련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함을 버리고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맡긴 시간을 소중히 여깁시다. 하나님의 때는 가장 좋은 때입니다. 믿음의 발걸음을 하나님의 시간에 맞춥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최선을 기다리는 사람이 됩시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그러므로 조급함으로 하나님을 밀어내지 말고 기다립시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가집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경험합시다. 이것이 바로 기다림의 축복입니다. 믿음과 기다림이 함께 가야 합니다.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때를 신뢰합시다.

용기 없이 물러서는 것도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19-20절)

백성은 이웃 나라와 싸우기가 두려워 자신들을 앞서 나가 싸울 왕을 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용사로서 부름에 응답할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6장의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용맹한 용사'라고 부르셨던 사람이었습니다. 기드온은 가족을 지키고 양식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용기란 큰 위험 앞에서 대담하게 결단하고 맞서는 힘입니다. 남자 성도는 가정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하나님의 장수입니다.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영적 전쟁과 영적 무장을 말한 것도 남편과 가정의 역할을 말한 직후입니다. 허리띠, 호심경, 신발, 방패, 투구, 말씀의 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싸워야 합니다. 독신 남성은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고, 여성을 하나님의 딸로 존중하며, 결혼 전 성관계를 삼가야 합니다. 독신 여성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 용기 있게 서는 남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 용기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남자들은 용맹한 용사로 일어섭시다. 가정을 위해 무릎으로 싸우고, 아내와 자녀를 말씀의 진리로 씻깁시다. 두려움과 나약함을 떨치고 하나님 앞에 용기를 구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신 용사로서 최전선에 서야 합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웁시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매일 하나님 앞에 머뭅시다.
  • 가정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데려가 함께 기도합시다.
  • 아내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남편이 됩시다.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조급함을 내려놓읍시다.
  • 가정을 위해 무릎으로 싸우는 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 영어 예배(English Servic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