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예수님의 전도전략(1)
제자는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니라 보냄을 받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능력과 구체적인 지침을 주셔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먼저 가까운 가족의 영혼을 품고, 천국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거저 받은 복음을 거저 전하십시오.
제자는 머물지 않고 보냄을 받는 사람입니다
제자는 한곳에 오래 머무르기 위해 부름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훈련을 받고 사명을 깨달아 떠나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입니다. 신앙은 떠나는 것이며,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났듯이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신앙은 자라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택하신 목적도 그들을 보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파송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냄을 받는 사람이 바로 제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는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보냄을 받는 것이 제자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능력을 주시고 구체적인 지침을 주셔서 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그냥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가라고 하실 때 내게 무슨 힘이 있느냐고 반문하기보다 안심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이미 능력을 주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예수님은 어떻게 행할지 지침도 주셨습니다. 전도는 주먹구구식으로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며, 훈련 없이는 복음을 구체적으로 전할 수 없습니다. 훈련은 고통스럽고 많은 것이 제한되지만, 그 제한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능력 있게 성숙하고 성장합니다.
전도는 가까운 가족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이방인과 사마리아의 길로 가지 말고 잃어버린 이스라엘 양에게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복음을 차별하라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의 영혼을 먼저 돌아보라는 가르침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이 말하듯 복음 증거의 출발은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동족의 구원을 간절히 원했고, 디모데전서 5장 8절은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배반한 자이며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고 말합니다. 해외 선교의 꿈을 가진 사람일수록 가족 전도와 민족 전도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 자녀, 식구들이 지옥에 가도록 방치하지 마십시오.
천국이 가까웠다는 복음을 선포하고 예수님을 소개하십시오
전도의 내용은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은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 와 계시다는 뜻이며,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는 초대입니다. 사람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제에 매달리지만 영혼의 문제가 풀려야 현실의 문제도 풀립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시고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그분은 단순한 목수의 아들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교회 이야기는 쉽지만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긴장하게 됩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거저 받은 복음을 거저 주고 돈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예수님은 거저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은 값으로 매길 수 없이 귀하기에 공짜로 주어지는 은혜이며,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봉사, 가르침, 상담에 대가를 바라는 것은 성경의 정신과 어긋납니다. 또한 전도는 금이나 은이나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은과 금은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말했듯이, 전도자는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채워주심을 의지하며 일합니다. 돈은 필요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가까운 가족을 위해 날마다 기도합시다.
- 말로만 전하지 않고 삶의 변화로 복음을 보여줍시다.
- 가족 전도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속합시다.
- 훈련을 받아 복음을 구체적으로 전할 준비를 합시다.
- 거저 받은 복음을 거저 나누는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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