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선택의 축복
하나님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고, 그 선택과 그리스도의 피로 얻은 구속과 성령의 인치심으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이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을 찬송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도요 구별된 성도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이 자기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편지를 받는 에베소의 성도들은 구별된 사람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집사, 장로, 목사보다 더 중요한 이름은 성도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선택되고 구원받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원리대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입니다.
찬송은 이미 주신 복에서 나옵니다
편지는 찬송하리로다로 시작합니다. 기독교는 통곡이 아니라 찬송으로 시작되는 종교이며, 찬송은 구원과 축복이 확실한 사람이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실 것이 아니라 이미 주셨습니다. 그 복은 세상이 주는 복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가난, 순교, 고난도 복일 수 있으니 우리는 세상적인 복의 개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창세전에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선택
찬송하는 첫 번째 이유는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셔서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시는 데 있습니다. 이 선택을 생각하면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과거를 그리스도 안에서 해석하게 되면 미래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얻은 구속과 죄사함
7절부터 10절의 주제는 구속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습니다. 때가 찬 경륜에 따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십니다. 선택했기 때문에, 그리고 구속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으로 인치신 하나님의 기업
11절부터 14절의 주제는 기업입니다. 그냥 기업이 아니라 성령으로 인치신 기업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선택,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성령으로 인치심이 함께 나타나며 삼위일체가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의 기업으로 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축복은 모든 교회와 모든 성도가 누려야 할 축복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음을 고백하며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합시다.
-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별된 성도이며 신실한 사람임을 기억합시다.
- 세상적인 복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신령한 복을 사모합시다.
- 내가 섬기는 교회를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며 희생하는 성도가 됩시다.
- 지난 과거의 사건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해석하며 나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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