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풍성한 위로

2010.09.17하용조이사야 51:1-8

하나님은 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 곧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네 가지 위로를 주십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를 보게 하시고, 무너진 시온을 회복시키시며, 구원을 의심하지 말게 하시고, 사람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자에게 위로가 주어집니다 (1절)

위로와 격려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사야 51장 1절은 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려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합니다. 비록 정의롭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해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은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알려주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과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십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를 바라보라 (2절)

이사야 51장 2절은 떠낸 바위와 파낸 웅덩이인 아브라함과 사라를 바라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 살던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가 만나 주셨고, 그 만남으로 그는 이방인에서 택함 받은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그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는 혈혈단신이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복을 주셔서 그 자손을 큰 민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15장 5절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하늘을 보고 별을 세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땅이 아니라 하늘을 보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무너진 시온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3절)

이사야 51장 3절은 폐허가 된 시온을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불쌍히 여기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광야를 에덴처럼,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드시고 그곳에 기쁨과 감사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하십니다. 내 인생이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그 인생을 회복시키실 수 있습니다. 이사야 35장은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고 샘물이 솟아나며 구원받은 자들이 거룩한 길로 노래하며 돌아온다고 말씀합니다. 이 환상을 마음에 품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정의를 의심하지 말라 (4-6절)

이사야 51장 4-6절은 하나님의 공의가 빛처럼 오고 정의는 가까이 와 있으며 구원은 이미 나타났다고 말씀합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하루살이처럼 죽겠지만 하나님의 구원과 정의는 영원하고 꺾이지 않습니다. 더디 온다고, 안 보인다고 하나님의 구원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시작했다면 끝까지 믿음으로 가야 합니다.

사람의 비난과 욕설을 두려워하지 말라 (7-8절)

이사야 51장 7-8절은 정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잔소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욕설에 겁먹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시선에 노예가 되어 작은 비판과 비난에도 쉽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는 영원하고 구원은 대대로 미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믿음으로 소신껏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늘을 보며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바라봅시다.
  • 현재의 형편이 작아 보여도 하나님이 주실 미래를 믿고 긍정적인 비전을 품읍시다.
  • 광야 같은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회복을 믿고 낙심하지 맙시다.
  • 더디 오고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립시다.
  • 사람의 비난과 욕설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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