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Our Life Purpose (Matt 23:37-40)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더 가까이 따라가며, 받은 은사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지어졌습니다. 이 다섯 가지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마태복음 7:21-23)
마태복음 7장에서 주님은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언하고 귀신을 쫓고 기적을 행했어도 주님은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 예수님을 아는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을 안다고 말하는 것과 그와 실제로 친밀하게 아는 것이 다르듯, 교회 안에서 자라면서도 하나님에 대해 듣기만 하고 그분을 참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삶의 출발점입니다.
믿음의 성장은 행동과 태도, 공동체에서 자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아직 젖을 먹고 있다고 책망하며 영적으로 성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육체의 나이와 상관없이 영적으로 자라야 합니다. 성장의 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말씀과 기도, 예배, 헌금 같은 좋은 습관을 행동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둘째는 어려움과 고난 앞에서 바른 태도를 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편안함보다 우리의 인격과 믿음을 빚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셋째는 소그룹 같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책임지고 함께 자라는 것입니다. 잠언 27장 17절처럼 사람은 사람을 통해 날카로워집니다.
요셉에게서 배우는 고난 속의 신뢰 (창세기 50:20)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 가 노예가 되었고, 형들의 악한 뜻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너희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며 선하신 분이라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 뒤에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으며, 그 목적은 영원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언 3장 5-6절의 말씀처럼 주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며 우리의 길을 맡겨야 합니다.
받은 은사는 교회를 세우는 데 써야 합니다 (로마서 12:6-8)
하나님은 우리에게 태어날 때 자연적인 재능을, 거듭날 때 영적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 은사는 나만을 위해 숨겨 두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바울은 예언, 섬김, 가르침, 권면, 구제, 다스림, 긍휼의 은사를 말하며 각자 받은 은사대로 충성하라고 권합니다. 달리 말하면 자리만 데우는 교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죽은 바다처럼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복을 받은 사람답게 은사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기 위해 나아갑니다 (마태복음 28:18-19)
지상명령은 가라는 명령입니다.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셨으므로 우리는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나가야 합니다. 나가는 방식은 지역에서 자비 사역을 하고, 개인적으로 전도하며, 세계 선교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평생 약 만 명에게 영향을 준다는 연구처럼, 우리는 우리가 맡은 자리에서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향력을 사용해 사람들을 믿음의 가족으로 인도하고 그리스도를 가리켜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을 영원히 남는 하나님 나라에 투자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합니다 (고린도전서 10:31)
우리가 먹고 마시고 무엇을 하든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주기도문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기도처럼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아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서 말하듯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바흐는 모든 곡의 시작에 예수 도우소서라고 쓰고, 끝에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라고 썼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알고 그분께 가까이 갈수록 우리 삶의 모든 일이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됩니다.
Apply to Life
- 우리가 예수님을 단순히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분을 인격적으로 알아 가기로 결단합시다.
- 편안한 둥지에서 나와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어 순종하며 날아오릅시다.
- 고난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신뢰하는 태도를 기릅시다.
- 소그룹 같은 공동체에 속해 서로의 기쁨과 어려움을 나누며 함께 자라갑시다.
- 우리가 받은 은사를 숨기지 않고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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