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화있을 진저(3)
외식하는 신앙은 선지자와 의인의 피를 흘리게 하는 저주받을 신앙이며, 참된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고난을 받고 생명까지 내어주는 데 있습니다. 겉과 속이 같은 진실한 신앙으로 돌이켜 축복의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의인의 피를 흘리게 하는 신앙은 저주받은 신앙입니다 (29-31절)
예수님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크게 꾸미고 의인들의 비석을 세우면서 조상 때였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벨의 피부터 스가랴의 피까지 구약의 의인들이 피를 흘렸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스테반, 야고보, 열두 제자의 순교로 이어졌습니다. 겉으로 존경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의인을 핍박하는 사람은 조상의 후손일 뿐이며, 겉모양을 바꾼다고 사람이 바뀌지 않습니다. 속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겉과 속이 같아야 합니다 (32-33절)
예수님은 그들에게 조상의 양을 채우라고 하셨는데, 이는 메시아를 죽이는 데서 그 양이 차게 된다는 뜻입니다. 뱀과 독사의 새끼라는 말은 위선적 신앙이 사탄의 권세 아래 들어간 것을 뜻하며, 그 결과는 지옥의 판결입니다. 세례 요한도 같은 말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꾸짖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5장부터 23장까지 일관되게 물으신 것은 사람 앞에서 하는 쇼가 아니라 겉과 속이 같은 진실한 신앙입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받는 고난이 참된 축복입니다 (34-35절)
하나님은 계속해서 선지자와 지혜 있는 자와 교사들을 보내시지만, 저주받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을 채찍질하고 죽이고 십자가에 처형했습니다. 사도행전의 사도들은 채찍을 맞고도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핍박받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의 증거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저주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며 주는 축복의 절정은 생명을 내어주는 데까지 이릅니다.
의인 한 사람이 도시를 살리고 피는 돌아갑니다
땅에 흘린 의로운 피는 하나님께 호소하며 그 피 흘린 자에게 돌아가고, 그 세대까지 저주가 미칩니다. 반대로 예레미야 5장에서 보듯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죄를 용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결단과 희생이 도시와 시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집회 뒤에도 삶의 변화로 나타나야 하며, 술과 도박과 담배를 끊고 돈 쓰는 것과 말하는 것이 달라져야 참된 역사입니다.
결단하고 헌신할 때 세상이 변합니다
설교자는 교회가 죽기로 결단해야 하며, 자녀와 성공과 행복을 포기하는 헌신이 있어야 세상이 변한다고 말합니다. 적당히 믿는 신앙은 마귀의 조롱거리일 뿐이며 자기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사도행전의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계셔서 한 교회의 결단과 희생으로 도시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셨고, 열두 제자가 세상을 변화시켰듯 우리도 스테반과 바울과 베드로처럼 일심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겉과 속이 같은 진실한 신앙생활을 합시다.
- 그리스도 때문에 받는 고난을 피하지 말고 기쁨으로 감당합시다.
- 성령의 역사로 죄와 습관을 끊고 삶이 변화되기를 기도하며 회개합시다.
- 적당한 신앙을 버리고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위해 헌신합시다.
- 축복을 전하는 사람, 축복의 조상이 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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