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믿음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계명
가정이 에덴동산처럼 복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하며, 성령 충만은 찬양, 감사, 순종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남편은 예수님처럼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주께 하듯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가정의 기준입니다.
성령 충만이 가정 문제를 푸는 열쇠입니다 (16-18절)
에베소서 5장 16절부터 18절을 펴고 말씀드립니다. 우리 가정을 하숙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도하신 에덴동산처럼 만들 수 있는 대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남편, 아내, 부모, 자녀가 되면 나머지 문제는 자동으로 풀립니다. 대문을 열면 안방과 건넛방에 들어갈 수 있듯이, 성령 충만하면 나머지 문제들이 술술 풀리게 됩니다. 노력만으로 자존심, 상처, 가치관, 고집을 고치려 하면 잘 되지 않습니다. 변화할 힘과 능력은 성령에게서 나옵니다. 혼자 사는 성도도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찬양과 감사가 나옵니다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에서 술 취함의 반대가 성령 충만입니다. 돈, 성공, 인기에 취하는 것도 성령 아닌 것으로 인생의 목적을 세운 결과이기에 자꾸 부딪힙니다. 성령 충만하면 먼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나옵니다. 마음이 즐거워야 가정도 모든 일도 하게 됩니다. 그다음 범사에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찬양과 감사는 우리 삶의 기쁨과 신앙의 표지입니다.
성령 충만은 피차 복종하는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21절)
에베소서 5장 21절은 그리스도를 경애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말씀합니다. 순종은 여자만의 몫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가 서로 복종하는 것입니다. 찬양, 감사, 순종이라는 성령 충만의 세 가지 열매를 삶에 가진다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상황에 있든 천국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랑도 순종도 내 힘으로는 되지 않으니, 성령 충만이 그 원리가 됩니다.
순종은 내 방식을 내려놓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22절)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을 살펴봅니다. 주께 하듯 순종하라는 기준처럼, 순종의 목표는 내 방법을 고집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내 식대로 사랑하고 내 식대로 순종하려 하니 자꾸 깨지고 화가 납니다. 여러분의 방법을 포기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방법으로 해줄 때 순종과 사랑이 됩니다. 싫어도 주님이 시키시면 그대로 하는 순종이 감동을 줍니다.
남편은 예수 같고 아내는 교회 같은 가정입니다 (23-28절)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것과 같습니다. 남편은 예수님과 같은 의미가 있고, 가정은 교회와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며 교회를 사랑하셨듯이, 남자는 아내를 피를 쏟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몸같이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은 아내를 자기의 부속물이나 수단으로 여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내가 상대를 어떻게 여기느냐가 내 인격을 결정합니다. 아내를 여왕처럼 대하는 남편은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거룩하게 하셨듯 아내를 귀하게 여깁니다 (25-27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같이 하라는 말씀에서, 예수님이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 얼룩과 주름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셨습니다. 남편도 아내를 그렇게 귀하게 여기고 키워 가야 합니다. 비싼 것을 사 주는 것보다 아내를 고귀하게 여기고 인내하며 곁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 하지 않으신 것이 없듯이, 우리도 아내를 위해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령 충만을 구하며 날마다 찬양과 감사로 하루를 열어 봅시다.
- 내 방식을 내려놓고 배우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섬겨 봅시다.
- 서로 복종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먼저 순종을 실천해 봅시다.
- 아내를 여왕처럼, 남편을 예수님처럼 존중하는 시선으로 돌아봅시다.
- 2주간의 특별 새벽 기도 동안 자존심을 내려놓고 가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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