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세가지 덕목 (살전 5:16~18)

2014.02.09이정엽데살로니가전서 5:16~18

성도의 승리는 상황과 조건에 따라 흔들리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신 예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에서 나온다는 메시지입니다.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기쁨 (16절)

성경은 기쁨을 상황에 따라 주어지는 것으로 보지 않고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합니다. 세상은 조건이 채워질 때 기뻐하고 슬퍼할 일이 생기면 슬퍼하도록 우리를 가르치지만, 슬픔의 뿌리는 환경이 아니라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의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단절을 해결하셨으므로 우리는 잠시 슬픔을 느껴도 그 관계를 기억하며 감정을 다시 붙잡을 수 있습니다. 한나는 아들을 얻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임재를 체험했을 때 상황을 넘어 기쁨의 찬송을 드리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바울 역시 감옥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빌립보 성도들에게 고백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기쁨의 근원도 조건이 아니라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

바울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한 것은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하지 않지만 우리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 집요하게 공격합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가장 뒤처진 노약자들이 공격을 받았고, 예수님도 40일 금식 후 배고픔을 겨냥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험을 이기는 길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과 친밀해지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은 늘 기도하셨고, 다니엘은 바벨론에서도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 번 기도하다가 사자굴에서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았습니다. 기도는 겉보기에 가장 느린 방법 같지만 하나님의 뜻을 가장 확실하게 이루는 길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믿음

감사는 좋은 상황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드리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어머니가 적으신 매사 감사 헌금 제목을 보고 범사라는 개역 성경의 표현을 가르쳐 드렸지만,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라는 뜻임을 나누었습니다. 감사는 내면의 기쁨이 밖으로 표현된 것이며, 그 반대는 불평과 원망입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려면 믿음이 먼저 작동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들고 먼저 감사하셨고, 가버나움과 고라신의 배척 속에서도 아버지께 감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보다 높으므로 눈앞의 결말이 슬퍼 보여도 하나님의 역전을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상황이 어떠하든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슬픔이 찾아올 때 예수님 안에서 회복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억합시다.
  • 내 연약함을 인정하고 쉬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시다.
  • 삶의 어려운 일 앞에서도 불평과 원망 대신 감사로 응답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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