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연구 (7)

2010.09.17하용조시편 103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살리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감찰하시는 분이시니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을 찬양하라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 자비를 믿고 그분께 붙어 찬양할 때 축복이 임합니다.

말씀은 영혼을 살리고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시편 19편은 하나님의 율법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시키고, 단순한 사람을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합니다. 말씀은 정직하여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금과 꿀보다 더 사모할 만하며,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상이 큽니다.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그분 앞에 기쁘게 되기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속에 그분의 성품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과 깊이 관련되어 계시며, 그 이름 속에 여러 속성과 성품이 드러납니다. 엘로힘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뜻하고, 아도나이는 나의 주인이며 통치자이신 분을 뜻합니다. 여호와 이레는 준비하시고 제공하시는 하나님이며, 여호와 라파는 치유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는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여호와 샬롬은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로이는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이름들을 기도 가운데 부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기억하기를 권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인자가 풍성하십니다 (vv. 4-5)

시편 33편 4절은 여호와의 말씀이 정직하고 그 행사가 다 신실하다고 말합니다. 신실함은 변덕이 없는 믿음이며, 비가 오나 맑으나, 성공하나 실패하나 변함없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석과 같은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며, 실패하지 않는 사랑으로 인자가 풍성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감찰하시고 우리를 지키십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어린 새끼를 지키는 암탈처럼 우리를 감싸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내 목소리가 크고 내 슬픔이 클수록 하나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으니, 목소리를 낮추고 순종할 때 하나님을 보고 듣게 됩니다. 베드로를 회복시키신 예수님처럼 주님은 실패한 자를 다시 세우십니다.

죄를 용서하시고 청춘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5절)

시편 103편은 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내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내 모든 병을 고치시며,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죄를 동쪽에서 서쪽이 먼 것처럼 멀리 옮기셨으니 죄책감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여 영혼이 살아나는 은혜를 누립시다.
  • 하나님의 이름을 기도 가운데 부르며 그분의 성품을 기억합시다.
  • 고난 중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변함없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 목소리를 낮추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됩시다.
  • 죄책감을 내려놓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뻐하며 찬양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시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