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ks of a Kingdom Community (Hebrews 10:19-25)

2013.01.27Rev. Eddie Byun

Believers who trust in Christ are marked as a kingdom community by confidence to approach God, courage to face tomorrow with hope, and commitment to one another in love, all grounded in what Jesus has done.

Confidence to approach God rests on Christ's work (19-22절)

Hebrews 10장은 예수님의 피로 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줍니다. 그 담대함은 우리의 행위에서 나오지 않고, 휘장이 찢어진 것, 곧 예수님의 육체를 통해 열린 새롭고 살아 있는 길에서 나옵니다. 휘장은 죄인과 거룩하신 하나님을 갈라놓던 표지였지만, 예수님은 죄를 씻으시고 그분의 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모세가 피를 뿌려 옛 언약을 세운 것처럼,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실패를 보며 정죄감에 눌리지 않고, 율법 아래 있던 옛 체계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더 이상 정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붙들어야 합니다.

교만도 두려움도 복음 앞에서 무너집니다

복음을 믿지 않으면 삶은 두려움이나 교만에 휘둘리게 됩니다. 우리의 선행이나 경건의 훈련, 성경을 여러 번 통독한 일도 십자가 앞에서는 더러운 누더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랑할 것이 없고, 하나님의 품은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기록이 아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기록에 근거하여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두려움과 믿음 없음 때문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멀리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자신의 큐티나 선행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예수님께 확신을 두십시오. 우리가 실패했을 때에도 그분의 신실하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소망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내일을 맞습니다 (23절)

둘째 표지는 내일을 소망으로 맞는 용기입니다. 약속하신 분이 신실하시기에 우리는 흔들림 없이 소망의 고백을 붙들어야 합니다. 로마서 15장 4절은 성경이 소망을 주기 위해 주어졌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의 날에도 인내를 통해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징계하시며, 우리를 사랑받는 자녀로 대하십니다. 모든 일은 주권자 하나님의 손 아래 있어서 좋지 않게 보이는 일도 결국 선을 이루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영원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날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주님께 한 걸음 더 가까운 날입니다.

서로에게 사랑으로 헌신합니다 (24-25절)

셋째 표지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헌신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의 분열과 지도자들의 타락에 가슴이 아프다면, 교회를 비난하기보다 교회의 거룩함과 아름다움을 위해 중보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4절은 서로를 격려하여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도록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25절은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사도행전 2장의 초대교회는 교제와 떡을 떼는 일, 기도에 힘썼고 필요를 따라 나누었습니다. 작은 그룹에 들어가 서로를 알고 서로의 짐을 지는 일이 참된 공동체를 이룹니다.

Apply to Life

  • 예수님의 피와 찢어진 휘장에 근거하여 날마다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에 소망을 두고 두려움과 정죄감을 내려놓읍시다.
  • 어떤 내일이 오더라도 하나님이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소망 안에서 용기를 가집시다.
  • 교회를 비난하기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신부를 사랑합시다.
  • 작은 그룹에 참여하여 서로를 알고 섬기며 모이기를 힘씁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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